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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박소연] 2월 셋째주 GIS weekly

설 명절 편안하게 보내셨는지요.

연휴 시장은 유가 급등, 미국채 30년물 2% 안착으로 '경제 재개 기대'와 '금리 상승 우려'가 혼재된 분위기였습니다. 은행주 강세 vs. 주택건설주 하락 이유겠죠.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화제거리는 비트코인입니다.

Tesla가 보유현금으로 15억달러 어치 비트코인을 매수하면서 논란이 됐었는데....

연휴 중엔 BNY 멜론은행, 마스터카드가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한다고 발표했고, 캐나다는 비트코인 ETF를 승인했네요. 작년 10월부터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해 온 페이팔 주가도 최근 급등 중입니다.

당분간 시장의 인플레 해석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해 보이지만, 이를 새로운 헤게모니를 구축할 업종에 대한 포지셔닝 기회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5G, 클라우드, 게임, 결제, 보안 등 인포테인먼트 생태계가 핵심입니다. 최근 crypto 강세가 달리 보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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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동향 : 글로벌 증시 상승세 연장. 그러나 1월 CPI 전월비 0.3% 상승, 브렌트유 62달러 상회로 물가 부담 점증. 파월 의장은 조기 테이퍼링 없다고 강조했지만 미국채 30년물 금리 2% 상회

- 바이든 행정명령 기대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 미국내 차량용 반도체 숏티지 심화, 미국내 생산 확대 등 백악관 지원책 기대감. Teradyne, Applied Materials, Lam research 등 +3~5%

- 비트코인 제도권 진입 기대 : BNY Mellon, Mastercard, 애플페이 등 비트코인 결제 지원 발표, 모건스탠리 계열사 직접투자 검토. 캐나다 비트코인 ETF 승인. 페이팔(PYPL), 시그니처뱅크(SBNY) 등 사상 최고가 경신

▲ 종합판단 : 미국시장 Tech 규제, 법인세 인상 등으로 대형주 중심 상승 어려워 테마 접근 필요. 인플레 우려도 관찰 필요. 5G, 클라우드, 결제, 게임 등 인포테인먼트 관련 생태계 확산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