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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오늘은 어제 장도 별로고 국채10년물 응찰률도 그냥그래서

또 빠지겟거니 하구 한숨쉬고있었는데 또 장은 약간 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버프팀 젤리의 뷰 몇가지 공유드립니다.



1. 초강세장 일단 1차로 끝났다.

테슬라, 아크, 나스닥테크 등 2020 3월 코로나19 급락 이후

강세장을 주도해온 대장 친구들이 1차로 부러진 상태입니다.

전고점 돌파하는 흐름 나오기 전까진 초 강세장은 1차 마무리로 보는게 맞습니다.



2. 사면 다 오르는 개꿀장도 아니다.

솔직히 작년 3월 이후 물반 고기반이었던 거 맞죠.

주도주라고 할만한 섹터도 너무 많았고 (백신CMO, 진단키트, 치료제, 풍력, 수소, 전기차, 애플카-전장, 우주 등등)

왠만한 거 사서 존버하면 무적권 올랐습니다.

1번이 맞다면, 이제 이런 장은 마무리된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

난이도 +1 되었습니다.



3. 그렇다고 장 박살도 아닐거같다.

실질 경기가 지금처럼 굉장히 취약한데, 기대인플레이션이 올라가고

그래서 실물과 금융시장간의 괴리 좁혀진다 => 금융시장이 급락해서 키맞추기한다는게

폭락론자들의 논리인데

이러려면 1) 신용이 자발적으로 빠른속도로 줄어들거나, 2) 통화/재정정책상 어쩔수없이 줄어들어야합니다.

저는 둘다 어려운 시나리오일 것 같습니다.



4. 그럼 대체 어떻게된단거냐??

장 난이도 상승=종목별 차별화 강화, 된 상태로

지수자체는 우하향 박스권 또는 그냥 박스권으로 지지부진한 장

이 펼쳐질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위의 가정에 근거해 하나씩 가능성을 지워나가다 보니 도달한 결론이고,

언제든 바뀔수있는 뇌피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