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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선 연내 상장이 유력하다는 판토스(LG상사 지분 51%)를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세계 360여 개 거점을 가지고 물류센터 운영과 배송 업무를 둘 다 하기 때문에 ‘도어-투-도어’ 서비스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업체입니다. 보통 물류회사는 한국에서 화물을 싣고 해외 항구에 내려줍니다. 그럼 거기서부터 내륙 운송은 현지 업체에 맡기게 되는데요. 판토스는 이 과정이 ‘한 큐’에 이뤄집니다.
여기에 까다로운 코로나19 백신 운송도 가능해서 글로벌 의약품 물류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입니다. 또 해운 운임이 급증해서 화주들에게 부담이 되자 항공 운송과 더불어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통한 운송 루트도 개척했는데요. 이렇게 해서 작년 LG상사 영업이익에 판토스가 기여한 비중이 83%나 됐습니다.
일각에선 디지털 플랫폼 사업 진출과 판토스의 ‘원스톱 도어-투-도어’ 서비스를 들어 ‘쿠팡 효과’를 보는 게 아니냐는 기대도 하고 있는데요. 기존의 국제물류 B2B 사업에 e커머스 수요를 대상으로 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확대하면 가능성이 있는 얘기입니다. 계열 분리 이후에도 LG그룹 운송 물량을 기반으로 최근 부쩍 는 해외 물류 수요까지 더해 당분간 안정적인 매출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5&aid=0003086523
여기에 까다로운 코로나19 백신 운송도 가능해서 글로벌 의약품 물류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입니다. 또 해운 운임이 급증해서 화주들에게 부담이 되자 항공 운송과 더불어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통한 운송 루트도 개척했는데요. 이렇게 해서 작년 LG상사 영업이익에 판토스가 기여한 비중이 83%나 됐습니다.
일각에선 디지털 플랫폼 사업 진출과 판토스의 ‘원스톱 도어-투-도어’ 서비스를 들어 ‘쿠팡 효과’를 보는 게 아니냐는 기대도 하고 있는데요. 기존의 국제물류 B2B 사업에 e커머스 수요를 대상으로 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확대하면 가능성이 있는 얘기입니다. 계열 분리 이후에도 LG그룹 운송 물량을 기반으로 최근 부쩍 는 해외 물류 수요까지 더해 당분간 안정적인 매출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5&aid=0003086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