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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보도를 종합해 보면

1) 일단 1차 인양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해당 선박은 HMM이 작년 도입했던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유사한 크기로 2만TEU 만선이었습니다. 현재 무게로는 인양이 어려워 선적된 컨테이너를 빼면서 수위가 더 높아지길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2) 선박을 일단 띄워야 하기 때문에 수위가 높을수록 좋은데, 28~29일 수위가 피크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 뒤로는 다시 내려가기 때문에 이번 사고를 조기 해결하기 위해서는 월요일까지가 중요합니다.

3)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대안은 남아프리카 희망봉을 우회하는 것인데, 일주일이 더 걸립니다. 대기 중인 선박들이 희망봉으로 돌아가는데 만약 주말에 문제가 풀린다면 오히려 손해기 때문에 선사들은 아직 고민하는 모습입니다.

4) 때문에 만약 기사에서 언급한 대로 월요일을 넘어가게 되면, 이제는 아무도 언제 풀릴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가뜩이나 선박공급이 부족한지 오래인데, 화주들의 혼란은 더 커질 것입니다. 결국 운임은 다시 반등할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85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