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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이베스트 투자증권 퀀트 염동찬. 해외 증시 특징주(6/11)

뉴욕 증시 상승세 마감. 헬스케어와 IT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금융과 소재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헬스케어 업체 오가논이 +6.78% 상승하며 S&P50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익률 기록. 6월 초에 MSD에서 분사하고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약세를 지속했지만, 이 날 에버코어에서 바이오 시밀러 사업부의 긍정적인 성장성과 안정적인 성장으로 30달러 중후반의 주가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전하면서 주가는 상승세 기록.

리서치 및 컨설팅 업체 닐슨 홀딩스가 -4.69% 하락하며 S&P500 기업 중 가장 부진한 수익률 기록. 특별한 개별 이슈가 없었던 가운데, 경기 재개와 기업들의 투자 재개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지난 6개월간 강세를 보인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

제약업체 화이자가 +2.19% 상승. 미국이 100개 국가에 5억만회의 백신을 기부할 예정이며, 화이자에 35억 달러를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영향. 시장 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성장주인 헬스케어 업종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는데, 일라이릴리(+3.34%), 브리스톨마이어스(+3.04%), 머크(+2.84%) 등이 일제히 상승.

소프트웨어 업체 서비스나우가 +5.25% 상승. 골드만삭스가 매수를 추천한 영향인데, 팬데믹 이후 워크플로우 전반에 대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고 이는 서비스 나우의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평가. 서비스나우 제품의 광범위한 사용 가능성과 잠재 고객을 고려하면 성장성은 충분하다며 Conviction Buy 리스트에 추가.

기계업체 캐터필라가 -3.80% 하락. 8월 20일에 지급 예정인 분기 배당을 8% 인상시킬 예정이라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CPI가 5%를 달성한 후 이제 완화될 것일고 소재와 산업재와 같은 인플레이션 수혜 업종 역시 주가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 영향. 앨버말(-3.78%), 유나티드 렌탈(-3.62%), CF인더스트리(-3.17%) 등 소재, 산업재 업재가 전반적인 약세 기록.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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