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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는 중국 백신을 많이 접종시킨 몽골과 바레인, 세이셸 등을 지목하며 이들 국가들이 확진자 급증으로 고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NYT의 자체 분석에서 지난주 확진자가 가장 급증한 10개국에 이들 3개국과 칠레가 포함된 것에 주목했다.



이들 4개국의 백신 접종률은 50~68%로 매우 높은 수준이며 주로 중국 시노백이나 시노팜 백신이 많이 사용됐다.



세계에서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세이셸의 경우 인구 100만명당 확진자가 716명인 반면 접종률 2위 이스라엘은 4.95명으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스라엘이 주로 화이자 백신을 주민들에게 접종시켰으며 세이셸은 시노팜 백신에 주로 의존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62313361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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