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들은 텔레위키가 직접 업로드하는 것이 아닌 유저들이 수집하고 게시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 [email protected]로 연락 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로부터 전달받음]
◈ 고려아연 전구체 사업진출 (키움증권)

▶️ LG화학과 합작사 설립해 이차전지 전구체 사업 진출

- 언론 ‘THEELEC’ 보도에 따르면 LG화학과 고려아연은 이차전지 전구체(Precursor) 합작사 설립을 위한 MOU 체결

- 연내 합작사 설립하고 내년부터 시설투자 이뤄질 전망. 구체적인 지분율이나 자본금 등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양사가 균등한 수준으로 알려짐

- 생산 라인은 고려아연 공장이 있는 울산(온산) 인근이 유력. 기존 고려아연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하반기 LG화학이 구미에 양극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기 때문

- LG화학은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전구체는 상당부분 중국에 의존하고 있어 조달처 다변화가 필요했고 고려아연은 신규투자중인 전해동박 외에 이차전지 소재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

▶️ 고려아연, 이차전지 소재사업 확대로 제2의 도약 준비. 주가는 향후 성장기대감을 미리 반영할 전망

- 2020년 3월부터 투자가 시작된 이차전지용 전해동박 설비는 예정대로 내년 10월에 가동 시작될 전망. 현재 건설중인 설비의 생산능력은 1.3만톤이나 고려아연의 자체 전기동 생산능력 5만톤을 감안시 향후 후속투자를 통해 최종 생산능력은 5만톤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고려아연 주가는 과거 아연/연 설비증설을 발표했던 2010년, 2014~2015년 두 번의 Re-rating을 경험. 주가는 무엇보다 성장스토리에 민감하게 반영했으며 또한 설비가 실제 가동되기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미리 반영

- 기존 아연/연 제련업을 넘어 전해동박, 전구체/양극재 등 이차전지 소재사업에서 새로운 성장기회를 택한 만큼 중장기 고려아연 주가도 이차전지 소재업체로서의 Valuation Re-rating 기대

보고서링크 https://bit.ly/36yJ0ty

(키움증권 철강 이종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