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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에스엠 주주총회 이창환 대표 낭독문

https://bside.page.link/shareholders-meeting



이성수 대표께서 삼프로TV에 나오셔서, 라이크기획 문제와 관련해서, “에스엠은 1995년부터 일관된 계약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상장과정 및 상장 이후에도 계속 외부의 검증을 받았고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후발주자들이 우리랑 다르게 한다고 왜 우리가 바꿔야되나?” 라고 여러 번 반복해서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순간 에스엠 대표가 아니라 라이크기획 대표가 나오신줄 알았습니다.



주식회사의 이사에게는 상법상 충실의무가 있습니다. 에스엠의 이사라면, 아무리 오래전부터 있었던 계약이라도, 계약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더 나은 대안은 없는지, 현재의 라이크기획 계약 조건이 회사 입장에서 최선인지를 계속 검증하고, 가능하면 회사에 유리하도록 개선해 나갈 고민을 해야되는 의무가 있습니다. 후발주자가 하고 있는 방식이라도 회사에 더 유리한 새로운 구조가 있다면 당연히 고려를

해 봐야 하는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