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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저때랑 단순비교는 불가능하다는 생각

90년대 월급 180만원이던 직장인이 600만원 펜티엄 컴퓨터 지를 수 있었던 건, 회사를 열심히만 다녀도 연평균 6-10%씩 연봉이 상승했기 때문.

즉, 미래의 "기대" 수입이 커지는 속도가 워낙 빨랐기 때문에 당장의 소비는 커보여도 지를 수 있었던 거.
기업으로 치면 경기전망을 낙관하면서 capex를 과감히 지출가능했음

90년대 GDP실질성장률 6-10%
현재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