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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코멘트 재공유.

이런 이유들로 상승하는걸로 추정 중



디앤씨미디어에 쏠리는 기대감

: 금일 주가 강세의 배경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금일 디앤씨미디어 주가 상승률이 7%를 뛰어넘으며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카카오가 최근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벗기 위해 올해 안에 계열사 30~40개를 정리하겠다는 발표를 한 적이 있는데요. 카카오엔터와 카카오픽코마를 중심 축으로 엔터·웹툰 업계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디앤씨미디어를 중심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웹툰 제작 계열사가 정리(?)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듯 합니다.



디앤씨미디어의 2대 주주가 23%의 지분을 보유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인데요. 카카오페이지의 슈퍼 히트작 '나 혼자만 레벨업'을 비롯해 '황제의 외동딸' 등이 디앤씨미디어가 제작한 작품 입니다.



디앤씨미디어의 30개 작품 중 구독자 수 10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작품이 9편으로 제작 콘텐츠의 높은 흥행 성공률은 시장에서 확인된 셈입니다.



■ 카카오의 계열사 정리 이슈와 별개로 디앤씨미디어도 올해 기대되는 모멘텀이 있는데요.



1) 작년 하반기 주가가 다소 부진했던 큰 이유는 휴재/완결 작품이 많았던 데 비해서 신작이 다소 적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21년 8월 웹툰 제작 전문 스튜디오 '더앤트' 지분 추가 인수를 통해 연결 계상(지분율 84%)하기 시작했고, 3월 말부터 신작들이 공개되고 있어서 올해는 연간 신작수가 전년대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올해 초 디앤씨미디어가 넷마블과 함께 '나 혼자만 레벨업'을 게임으로 개발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신현호 대표의 인터뷰에 따르면 "내년까지 성공적으로 런칭해 디앤씨미디어의 도약의 발판이 될 것" 이라고 언급한 바 있어 내년 런칭이 예상됩니다. 이와 같이 디앤씨미디어는 보유 웹툰 IP를 기반으로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제작하는 OMSU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3) 연초 설립한 콘텐츠 기획본부를 통해 킬러 콘텐츠 사업을 다각화하고 이를 통해 메타버스 사업화도 나설 것으로 기대돼 웹툰IP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 전략에 금년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4/14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