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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구독자 급감과 국내 드라마 제작사에 대한 생각

by Buff



-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주요 OTT 시청자들의 코드컷팅이

a) 단순히 OTT간의 경쟁 심화를 의미하느냐 혹은

b) 코로나 이후 Neflix & chill의 대안 레저 선택지가 많아져 전체적으로 구독자가 다 감소하는지 여부임

- 만약 a)라면, 오히려 한국 드라마 제작사들은 OTT 경쟁에서 수혜 강도가 더 세질 수 있음

- 어떻게든 구독자를 끌어오기 위해서 오리지널 컨텐츠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변곡점으로 볼 수도



- 만약 b)라면, 글로벌 OTT들의 컨텐츠 구매력 약화에 초점이 더 맞춰질 것이므로 단기 악재로 해석

- 새벽 넷플릭스의 실적발표와 타 OTT회사들까지 주가 동반 급락은 시장이 이쪽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다만 이 시나리오에서도 오징어게임 등 k컨텐츠의 미친 가성비 (cf. 미국 제작비의 15-20% 수준)가 오히려 부각 가능

- 한정된 컨텐츠 예산에서 더욱 높은 효율을 뽑아내야만 하기 때문



- 다만 a, b 시나리오 모두에서,

장기적으로 OTT 구독자 수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시그널은 전반적으로 밸류체인에 부정적인 신호로 반영할 듯



- K-contents가 OTT들에게 인기 많은 이유=엄청난 가성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01326?sid=103

1. the crown 회당 제작비 1300만 달러

2. 기묘한 이야기 회당 제작비 1200만 달러

3. the witcher 회당 1000만 달러

4. bridgerton 회당 700만 달러

5. 오징어게임 회당 2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