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들은 텔레위키가 직접 업로드하는 것이 아닌 유저들이 수집하고 게시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 [email protected]로 연락 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한국 컨텐츠 시장에 대한 내 생각
if 넷플릭스의 컨텐츠 제작비에 대한 국민일보 보도가 맞다면
1. 전체 제작비가 줄어들면 당연히 악재다.
전체 시장이 미친듯이 커지면서 그 안에서 K드라마/K영화의 점유율까지 같이 올라가는 것 vs.
전체 시장은 애매하거나 줄어드는데 점유율만 올라가는 것
무엇이 더 매력적인 시장의 모습일까?
2. 근데 전체 제작비가 줄어드는 게 맞을까?
넷플릭스의 컨텐츠 제작비가 줄어든다 하더라도, 다른 OTT들이 더 경쟁적으로 예산을 증액할 확률이 높음
디즈니플러스만 해도 1Q22에 1200만명 신규 유저 획득해, 유저수 1.3억명 기록
컨텐츠 투자비는 전년대비 10퍼센트 증가한 33억불 계획중
한국 컨텐츠 제작사의 시장은 넷플릭스 1개가 아니라 "컨텐츠 제작비의 총합 * 점유율"이라는 점
3. 수익구조가 제작비의 '일정 비율'에서 '고정 금액'으로 바뀐다면 분명 악재다.
컨텐츠 제작의 역량이 높게 평가될수록, 편당 제작비가 훨씬 높은 텐트풀/블록버스터급을 제작할 가능성이 높아짐
그럼 제작비가 높은 소위 "대작"을 제작해 팔면, 당연히 잔잔바리 작품 하나 팔 때보다 이익체력이 높아짐
근데 제작비가 아무리 올라가도, 금액 한도 이상으로 제작 마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업사이드 공유 안하겠다는 것이므로 장기 악재
4. 근데 이런 구조도 다른 OTT들이 참여할까?
넷플릭스는 분명 OTT에서 2.2억명의 최대 유저수를 보유한 최대 플랫폼으로서의 상징적 존재
1등 플레이어가 구조를 바꾸면, 산업 전체적으로 벤치마크가 될 가능성도 일부 있음
하지만 반대로 경쟁 격화되는 OTT시장이라면, 오히려 이 기회를 다른 OTT들이 공격적인 제작비 집행으로 파고들어 제작사들을 유혹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if 넷플릭스의 컨텐츠 제작비에 대한 국민일보 보도가 맞다면
1. 전체 제작비가 줄어들면 당연히 악재다.
전체 시장이 미친듯이 커지면서 그 안에서 K드라마/K영화의 점유율까지 같이 올라가는 것 vs.
전체 시장은 애매하거나 줄어드는데 점유율만 올라가는 것
무엇이 더 매력적인 시장의 모습일까?
2. 근데 전체 제작비가 줄어드는 게 맞을까?
넷플릭스의 컨텐츠 제작비가 줄어든다 하더라도, 다른 OTT들이 더 경쟁적으로 예산을 증액할 확률이 높음
디즈니플러스만 해도 1Q22에 1200만명 신규 유저 획득해, 유저수 1.3억명 기록
컨텐츠 투자비는 전년대비 10퍼센트 증가한 33억불 계획중
한국 컨텐츠 제작사의 시장은 넷플릭스 1개가 아니라 "컨텐츠 제작비의 총합 * 점유율"이라는 점
3. 수익구조가 제작비의 '일정 비율'에서 '고정 금액'으로 바뀐다면 분명 악재다.
컨텐츠 제작의 역량이 높게 평가될수록, 편당 제작비가 훨씬 높은 텐트풀/블록버스터급을 제작할 가능성이 높아짐
그럼 제작비가 높은 소위 "대작"을 제작해 팔면, 당연히 잔잔바리 작품 하나 팔 때보다 이익체력이 높아짐
근데 제작비가 아무리 올라가도, 금액 한도 이상으로 제작 마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업사이드 공유 안하겠다는 것이므로 장기 악재
4. 근데 이런 구조도 다른 OTT들이 참여할까?
넷플릭스는 분명 OTT에서 2.2억명의 최대 유저수를 보유한 최대 플랫폼으로서의 상징적 존재
1등 플레이어가 구조를 바꾸면, 산업 전체적으로 벤치마크가 될 가능성도 일부 있음
하지만 반대로 경쟁 격화되는 OTT시장이라면, 오히려 이 기회를 다른 OTT들이 공격적인 제작비 집행으로 파고들어 제작사들을 유혹할 가능성이 높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