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들은 텔레위키가 직접 업로드하는 것이 아닌 유저들이 수집하고 게시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 [email protected]로 연락 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이튿날인 19일에는 가즈프롬이 지분 일부를 소유한 천연가스 생산업체인 노바텍 전 임원인 세르게이 프로토세니야(55)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북부 별장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함께 숨진 채 발견된 그의 아내와 딸은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었다. 사건 당시 외부에 있었던 그의 아들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어머니와 누이를 무척 아꼈고, 그들을 해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며 “아버지가 살해당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즈프롬 부사장 출신으로 최근 러시아를 떠나 우크라이나로 간 이고르 볼로부예프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아바예프는 VIP 고객들을 다루는 프라이빗 뱅킹이 주업무였다”며 “막대한 돈을 책임지고 있었고, 그가 뭔가를 알았고, 누군가에게 위험이 됐을 수 있다”고 타살 의혹을 제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7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