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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글로벌 인터넷 정용제/조연주] 미국 구인난 심화, Gig Economy 플랫폼 주가 하락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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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vent:

- 전일 리프트, 오늘 우버 실적 발표. 11시 30분 기준 주가는 각각 약 -35%, -11% 기록 중

- 리오프닝 지속되며 차량 공유에 대한 수요는 지속되고 있는 반면 기사 공급에 대한 우려가 반영. 수급 불일치

- 미국은 현재 최대의 구인난 상황. 이에 기사 확보를 위해서는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의 인센티브 제공 필요. 특히 3월부터는 유가 상승에 대한 보상도 필수

- 기사를 확보하지 못하면 평균 대기 시간 (ETA)가 증가로 이어지며 사용자의 만족도가 하락, 플랫폼 경쟁력에 악영향. 따라서 매출의 증가에도 이익 증가 기대감 하락

- 이러한 현상은 국가를 불문하고 마찬가지. 국내도 배민, 쿠팡 및 다른 배달 플랫폼을 중심으로 배달 수요 가파르게 증가하며 라이더 비용 문제 지속 대두



2. 결론:

- 미국 및 글로벌 구인난 확대에 따라 Gig Economy 플랫폼에 대한 기사 확보 비용 우려는 단기 지속 전망. 전반적 비용 부담 속에 배달 대행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견조 예상하며 도어대시가 해당

- 이는 거래금액의 확대에도 1) 기사에 대한 수익배분 상승으로 매출 인식률 하락=매출 부진, 2) 기사확보를 위한 인센티브 등 제공으로 마케팅비 상승, 3) 기사에 대한 차별화 서비스 등 운영 비용 (Operation & Support) 발생으로 수익성 압박 확대 예상

- 다만 이중 배달 대행 서비스의 경우 배달비 지출이 날로 증가하는 플랫폼 대비 상대적으로 우위 예상. 배달원 확보 비용을 플랫폼에게 전가 가능. 플랫폼이자 배달 대행 서비스를 운영 중인 도어대시 (도어대시 Drive)가 해당

- 이에 구인난으로 인한 비용 상승 우려는 Gig Economy 플랫폼과 같은 배달 노동 집약 사업에 치명적. 비용 증가가 나타나지 않으려면 기사에게 시간당 수익 증대를 안겨줘야하는데 단일 품목 플랫폼은 어려움 . 리프트, 아마존 플렉스 등 타격. 우버는 그나마 우버잇츠도 동시 제공. 도어대시는 자체 물량 + 외부 물량 동시 제공

- 결국 구인난이 지속되면 거래금액 및 매출 증가에도 이익 증가는 어려움. 이에 따른 단기 우려가 가파르게 확대 전망

- 관련 레포트: 배달 플랫폼, 배달 대행 매출의 성장성 부각 - https://bit.ly/3vJvFM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