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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얻은 또 하나의 교훈은 쉽고 단순한 투자 대상에 집중해야 한다는 겁니다. 찰리와 제가 지난 25년간 수많은 기업을 사들이고 운영하면서 배운 것은 어려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법이 아니었습니다. 반대로 저희는 그런 문제점을 애초에 피해 갈 수 있는 법을 익혔습니다. 다시 말해 그 동안 저희가 성공적으로 투자를 집행할 수 있었던 비결은 2미터짜리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을 개발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쉽게 극복 가능한 30센티미터의 장애물을 찾아내는 일에 역량을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운영할 때나 투자를 집행할 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쉽고 확실한 대상에 집중하는 일입니다. 또 다른 예로는 거대한 기업이 명백히 해결 가능한 일회성의 큰 문젯거리를 앞에 두었을 때도 좋은 투자 기회가 찾아온다는 겁니다. 오래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나 가이코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출처: 1989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 책 <포춘으로 읽는 워런 버핏 투자 철학> p. 22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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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시지만,
현실을 사는 투자자로서 어려운점은:
1) 30cm인줄 알고 열심히 공부해서 뛰어갔더니
막상 눈 바로 앞에서 3m인걸로 밝혀질 때들이 많더라는 것
2) 30cm 장애물이 맞긴 한데, 그 앞까지 남은 거리가 30km인 적도 꽤 있었음
회사를 운영할 때나 투자를 집행할 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쉽고 확실한 대상에 집중하는 일입니다. 또 다른 예로는 거대한 기업이 명백히 해결 가능한 일회성의 큰 문젯거리를 앞에 두었을 때도 좋은 투자 기회가 찾아온다는 겁니다. 오래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나 가이코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출처: 1989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 책 <포춘으로 읽는 워런 버핏 투자 철학> p. 22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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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시지만,
현실을 사는 투자자로서 어려운점은:
1) 30cm인줄 알고 열심히 공부해서 뛰어갔더니
막상 눈 바로 앞에서 3m인걸로 밝혀질 때들이 많더라는 것
2) 30cm 장애물이 맞긴 한데, 그 앞까지 남은 거리가 30km인 적도 꽤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