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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플릭스/페이팔 러셀 성장주 지수에서 가치주 지수로 편입 변경

출처: 순살브리핑



▪️ 메타·넷플릭스·페이팔 (+게임스톱), 이제는 지수 업체들마저 가치주로 분류하기 시작 (vs 성장주). 미국 지수업체 Top 4로 꼽히는 러셀 (Russell vs S&P·나스닥·다우존스)에서, 성장주 지수 내에서 테크주 3인방 비율을 줄이고, 가치주 (Value) 지수에 새로 넣는 결정. 성장성은 낮으나 가격이 싼 (PB; Price-to-Book value가 낮은) 회사들로 꼽혔다는 것. 시가총액 순으로 Top 1000개 회사를 모아놓은, Russell 1000 지수 내에서의 분류



▪️ 지수라는건 결국, 지수를 계산하는 기관의 주관 (어떤 종목을 뽑아서·어떤 비중으로·얼마나 자주 리밸런싱 할 것인지 등)에 따라 설계되어 있음. 이 때문에, 고객들 (=자산운용사)이 믿고 쓰기 위해서는 해당 지수에 대한 신뢰도가 중요. 이를 위해 시장 트렌드에 맞게 지수 내 종목들을 변경. 사실 러셀의 경우 중소형주 지수 (Russell 2000; 시가총액 1001위~3000위 종목들)로 유명한 회사라, Russell 1000의 임팩트는 덜 하긴 함, but 의미있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