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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91016?sid=105


반면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위메이드의 모바일 대표작은 모두 접속자 수가 급감했다.

넷마블 '제2의 나라'는 지난해 6월 108만명에서 하반기에 10만명대로 줄더니 올해 들어서는 10만명을 한 번도 넘지 못했다. 지난달 접속자 수는 6만7088명으로 1년 전보다 90% 이상 줄었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도 같은 기간 41만9771명에서 지난달 16만9426명으로 감소했다. 한때 118만명에 달하는 월 접속자 수를 기록했는데,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10만명대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돈 버는 게임(P2E)'으로 큰 주목을 받은 위메이드 '미르4'는 같은 기간 접속자 수가 7만3936명에서 2만1370명으로 급감했다.

출시 8년 차를 맞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기준 기간에 5%가량 접속자가 줄었지만, 월별로 6만~8만명을 오르내렸다. 누적 매출 3조원을 올린 게임으로,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오프라인 대회 개최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