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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시아 Gazprom, “아직 터빈 못 받아”… 20日 가스 공급 재개 여부 안개 속으로
- UK 가스 선물 20%대 폭등
- 러시아를 타겟으로 제재했으나 러시아가 이를 빌미로 터빈운반의 책임여부를 돌리고 있고, 가스대란의 책임도 서방국가의 제재로 돌리려는 여론전을 펼친다는 해석이 일각에서 제기됨.

07/20/2022 | 06:54am EDT

유럽연합과 캐나다의 대러 제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일 러시아 국영 가스기업 Gazprom은 노드스트림1 파이프라인에 필요한 터빈을 재가동하기 위해서 필요한 서류를 독일 기업 Simens로부터 아직 전달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터빈은 11일 정기 유지보수가 시작된 이후 러시아에서 독일로, 그다음 캐나다로 운반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15일 보도된 소식에 따르면 이때까지 터빈은 캐나다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소식통에 따르면 점검을 마친 터빈은 17일 캐나다에서 독일로 항공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Kommersant daily newspaper에 따르면 지난 주말에 캐나다로부터 독일로 터빈이 운송됐고, 24일경 러시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푸틴은 노드스트림1을 통해서 유럽으로 공급되는 가스는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의 대부분의 발전소가 러시아의 가스공급에 의존하고 있고, 대체 공급원을 현실적으로 찾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21일 재개되기로 예정된 노드스트림1의 정기점검이 불투명해지자 수요일 UK천연가스 선물은 20%대 폭등했다.

+ 출처는 달지 않지만, 지난 기사에서 본 내용 종합하자면
유럽에서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냉방과 겨울을 대비해서 가스비축이 필요한 상황.
독일은 비축된 가스마저 사용하고 있음.
그러나 더욱 어려워진 가스공급 탓에 전망이 밝지만은 않음.
미국, 아제르바이잔 등 대체공급원을 찾고있지만 전문가들은 러시아로부터 공급받는 모든 가스를 대체할 순 없을 것이라고 말함.
한편 러시아는 폭등한 가스가격 덕분에 더 적은 가스를 공급하고 더 높은 이익을 누리므로 수혜를 받고 있음.

Russia's Gazprom still expects papers from Siemens for Nord Stream 1 turbine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russias-gazprom-still-expects-papers-siemens-nord-stream-1-turbine-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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