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들은 텔레위키가 직접 업로드하는 것이 아닌 유저들이 수집하고 게시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 [email protected]로 연락 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텔레그램에 대한 단상 by Buff



주의: “저”의 주관적 기준입니다.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1. 내 텔레그램 채널 유지 요건은: “내 돈벌이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냐”이다.



2. ”나에게 유용한 어떤 채널은 남에게 혹은 미래의 나에게는 필요 없는 채널일 수 있다”

그러다보니 누구에게 채널 추천도 잘 안한다.

나한테 맞는 채널이 누구에겐 TMI고, 누구에겐 이미 지나간 뉴스만 퍼나르는 똥채널 일수도 있다.

나에게 맞는 채널도 실시간으로 바뀐다. 이번주에도 몇개 채널에 들어가고, 몇개 채널을 삭제해버렸다.



3. “매크로 논쟁 자체가 넌센스다”

매크로 잘 봐서 돈을 버는 선수는 보면 되고,

상대적으로 적게 봐서 종목으로 승부 보는 선수는 안보면 되지 애초에 이걸로 논쟁이 생긴 것 자체가 노이해다.

어제 쓴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는 정도가 없다” 와 정면으로 대치되는 좋은 예시다.

결론적으로 ‘서로 내 방법이 맞지않아?’라고 논쟁하는 걸로밖엔 안 보인다.



4. “내가 친목도 논쟁도 안하는 이유는 돈이 안되서다”

운영자에게 마음속으로 깊은 존경의 마음을 품고있는 텔레/유튭/블로그도 있는 반면,

믿고 거르는 컨텐츠들도 있고,

역지표(인간지표)로 쓰기 위해 보고있는 컨텐츠들도 다수 있다.

하지만 확실한건 온라인 예송논쟁 같은걸 벌이는건 나한테 돈이 안된다.



5. “투자는 똥을 피하는 게임이다.”

내가 지금도 좋아하는 모 형님이 해주신 말씀인데, 투자 컨텐츠도 같다.

다이아몬드 원석같은 정보만 미친듯이 파헤쳐도 지금 돈벌기 바쁜 세상인데…



6. 투자에 도움 되는거 맞아? 시간 삭제하는거 아니고?

투자는 텔레를 포함해 정보나 컨텐츠를 보는 시간과 양에 비례하는 게임이 절대 아니다.



나에게 돈이 되는 원석을 거르는 시스템이 확고해야한다.

명확한 기준 없인, 투자를 주제로 한 자극적 SNS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