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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ETF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한줄평:

한국 주식 매수도 어렵고,

4사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아들딸들이 하도 방탄, 블핑 해서 KPOP에 투자하고 싶은 외국인만 오세여



1. 종목별 구성을 보면 훌륭한 K-contents 펀드가 설정된 것 같다.

종목별 캡도 10%라 변동성도 크지 않을 것이고,

4사가 차지하는 비중도 28% 정도 되니 케이팝 비중이 높다



2. 하지만 한국 개인투자자에겐 메리트가 거의 없다.

애초에 미국 주식에 적용되는 양도소득세를 빼더라도,

한국투자자들은 지배구조, 가수 라인업, 주변 반응 등을 관찰해 Hybe/JYP/SM/YG 간에도 큰 비중 차이를 둔다.

같은 산업 내에서 경쟁하지만, 네 회사는 전혀 다르다.



3. 외국인들에게 메리트.. 있을까??

KPOP ETF인데,

KPOP에 투자하는데 70%를 다른 섹터에 투자하게 된다

네이버, 카카오가 각각 10%씩인 펀드. 한국판 FANG 펀드에 가깝다고 느낄수도



4. 그래서 1) 한국 주식 매수 자체가 제도/기술적 장벽으로 힘들고,

2) 종목피킹 자체도 어려운 “찐 외국인” 중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사줘야 흥할 듯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의 유연성이라면, 잘 되게 바꿀 가능성도 충분하다.

모회사의 이 대표님 및 팀원분들이 굉장히 훌륭한 분들이라고 알고 있어서,

시장의 반응을 보고 빠르게 전략을 수정해갈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



6. 개인적으로는, 4사에 25%씩 균등비중 또는 시총비중으로 4사 100%

이런식이라면, 화끈한 맛에 투자하는 찐외국인들이 더 빨리 늘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