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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미국 진출 불허?
1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창양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0회 산업기술보호위원회에서는 엘앤에프의 미국 공장 건설을 심사한 뒤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 첨단 기술인 양극재 제조 기술에 대한 보안 조치가 미흡하다는 이유에서다. 산업기술보호법은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국가 핵심 기술을 수출하거나 관련 회사가 인수·합병(M&A) 대상이 되면 산업부 장관에게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국가 예산으로 연구개발(R&D)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장관 승인이 있어야 해외에 공장을 지을 수 있다.
최성준 산업부 기술안보과장은 "해당 기술이 국비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보호, 유출 방지 조치가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17160
1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창양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0회 산업기술보호위원회에서는 엘앤에프의 미국 공장 건설을 심사한 뒤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 첨단 기술인 양극재 제조 기술에 대한 보안 조치가 미흡하다는 이유에서다. 산업기술보호법은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국가 핵심 기술을 수출하거나 관련 회사가 인수·합병(M&A) 대상이 되면 산업부 장관에게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국가 예산으로 연구개발(R&D)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장관 승인이 있어야 해외에 공장을 지을 수 있다.
최성준 산업부 기술안보과장은 "해당 기술이 국비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보호, 유출 방지 조치가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17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