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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 시기의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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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일 에르메스가 3q22 실적 서프라이즈 발표

서프라이즈 폭이 놀라운 수준

컨센서스 매출 성장이 +14% yoy 인데,

실제는 무려 +24%의 성장



2. 전 지역이 나쁘지 않았지만,

특히 한국/싱가폴/동남아 등 아시아지역에서 폭발적 성장으로 하드캐리함



3. 이런 실적이니 주가도 굳

1년간 횡보하긴 했지만 6월 저점대비 30% 상승



3. 같은 날 케링 (구찌, 보테가, 입생로랑 등)도 서프라이즈 실적 발표했으나,

발표 +14% yoy vs. 컨센 +12%로 소폭 상회 정도



4. 반대로 나이키, 아디다스는 겨우 플랫 정도의 매출 성장으로

주가도 꼬라박… 1년 수익률은 나이키 -45%, 아디다스 -63%

3분기 매출 성장: 나이키 +3% yoy, 아디다스 +4%



5. 주변에 소비좀 한다는 분들도,

에루샤라는 말 자체가 너무 낡은말이라고 함

에 >>넘사>> 루샤 >> 미만잡



6. 돈 좀 쓴다는 사람들도 이왕 살거면 제대로된 명품을 사고,

애매한 티어는 패스



7. 한정판이다, 사실상 nft다 뭐다 해도

매스 매출 비중이 높은 나이키/아디다스 같은 브랜드들은 경기침체 전조를 직격으로 맞는 모습



결론: 경기침체는 소비 양극화를 가속한다

=> 내 포트 주식들은 에르메스인가 케링인가 나이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