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들은 텔레위키가 직접 업로드하는 것이 아닌 유저들이 수집하고 게시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 [email protected]로 연락 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카카오의 주력 제품은 무엇일까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0. 본인은 김범수 의장님 및 초기 카카오팀이 보여준 도전과 성과에 무한한 존경을 가지고 있음.


이 글에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소위 재벌 (대기업집단)이 된 이후 카카오의 행보임.





1. 사실 2020-21년 유동성 강세장 중에 카카오 그룹의 경영진들이 보여준 다양한 무책임함이 기억 날수밖에 없음.





2.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수많은 계열자회사를 직접 상장했는데,


이 과정에서 직원들이 무리해서 상장 우리사주를 산 건 물론 개인의 선택이었으니


상장하자마자 주요 등기임원들이 "전량 매도"한 것도 그냥 심적으로 좀 아쉬울 뿐.


그 임원들도 결국 회사와 계약관계에 있는 개인일 뿐이고,


팔고나서 주가가 떡상했을 수도 있으니 뭐라 할 순 없음.





3. 그런데 그보단 본질적으로,


그렇게 열심히 자회사를 상장해온 지난 4-5년간 카카오가 어떤 서비스/상품을 잘 만들어서 팔았는지에 대한 회의가 듦.





4. 솔직한 생각으로 카카오가 지난 5년간 가장 잘 판 것은:


1) 자회사 주식 (들을 비싼값에 다양한 외부 투자자들에게 신나게 팔아 넘겼고)





_


"넘사벽"


_


2) 생일선물을 사실상 대체하게 된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3) 이모티콘...








5. 이제 카카오는


경기침체에 인건비가 부담된다며 채용은 전면 중단하지만,





경력직 면접 앞두고 '전원 탈락' 통보…'카카오'에 무슨 일이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2223974g








6. 최근 카카오엔터가 또 외부에 주식을 팔아서 받은 알토란같은 돈 1조원을


더더욱 많은 카카오엔터 주식을 비싼값에 외부주주에게 팔기 위한 수단으로서


타사 주식을 사는데 쓸 킹능성이 높아보인다





즉,


제품 개발할 개발자를 채용할 돈은 없지만,


또 상장할 자회사를 예쁘게 보이게 하기 위한 돈은 1조원이 준비됐다.








카카오는 뭘 파는 회사일까:


소프트웨어 서비스인가, 계열사 주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