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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떼리 주식 빠지니 나오는, 자극적인 부정론 기사에 대한 생각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1. 늘 그렇듯이, 주가가 고점에서 꽤 한참을 내려오고 나서야 보이는 "그랬제" 식 부정론:
배터리 '과잉'온다…"2년 뒤 美서 전기차 1000만대는 팔려야"
https://v.daum.net/v/20230509080022321
2. 위 기사의 논리는 심플.
한국 3사의 북미지역 증설 계획대로면, 2025년 463Gwh 생산=전기차 약 700만대 공급 가능
vs.
미국 자동차 시장 전문 조사업체들이 2025년 미국 전기차 시장 200-350만대로 예상
=> 그러면 350-500만대의 배터리 공급과잉이 나오는 것 아니냐??
3. 위 기사에서 감안하지 못한 부분은:
a) 현재 콤팩트 세단에서 픽업트럭 전기차로 가면, 대당 배터리 탑재량이 50-100% 증가함
=> 실제 350만대 판매량은 배터리 사용량에서 400-500만대분을 소화할수도 있음
b) 각 셀업체들이 목표하는 케파는 연말기준이며,
초기 수율 및 가동률 순차적 상승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케파로
=> 실제로 해당 수준 생산량에 이르기 위해서는 최소 수개월 - 연간 단위가 추가로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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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늘 그렇듯이, 주가가 고점에서 꽤 한참을 내려오고 나서야 보이는 "그랬제" 식 부정론:
배터리 '과잉'온다…"2년 뒤 美서 전기차 1000만대는 팔려야"
https://v.daum.net/v/20230509080022321
2. 위 기사의 논리는 심플.
한국 3사의 북미지역 증설 계획대로면, 2025년 463Gwh 생산=전기차 약 700만대 공급 가능
vs.
미국 자동차 시장 전문 조사업체들이 2025년 미국 전기차 시장 200-350만대로 예상
=> 그러면 350-500만대의 배터리 공급과잉이 나오는 것 아니냐??
3. 위 기사에서 감안하지 못한 부분은:
a) 현재 콤팩트 세단에서 픽업트럭 전기차로 가면, 대당 배터리 탑재량이 50-100% 증가함
=> 실제 350만대 판매량은 배터리 사용량에서 400-500만대분을 소화할수도 있음
b) 각 셀업체들이 목표하는 케파는 연말기준이며,
초기 수율 및 가동률 순차적 상승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케파로
=> 실제로 해당 수준 생산량에 이르기 위해서는 최소 수개월 - 연간 단위가 추가로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