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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선넘은분은 저한테 공부나 하고 ir 전화좀 해보라 하셨습니다.
“오스비스는 단순 판매법인일 뿐이며, 그러니 걱정 하지 말라”는 IR 발언을 그대로 받아적고 인용하는게 공부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그렇게 좋아하시는 팩트체크를 제스타일로 좀더 해볼게요.
1. 오스비스 등기부등본 상 사업목적은 “의료기기 제조 및 도소매업”입니다.
=> 어라? 누구 주장과 다르게 왜 제조도 여기서 하는걸로 쓰여있죠?
오스비스는 지점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 지점의 명칭은 “(주)오스비스 안산공장” 입니다.
팩트는: 등기상 오스비스의 사업 목적은 "제조"와 "유통"이며, 안산에 멀쩡히 공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오스비스는 그토록 별로 안중요하고, 일부의 일만 한다는데
⇒ 그럼 그 업무를 “왜 꼭” 올해 초까지만 해도 단 1원의 지분 관계도 없는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서 해야만 하나요?
이부분도 그냥 회사가 이렇게 설명해줬다 말고 공부를 하신게 있다면 저를 설득해 주세요. (진심으로요)
오스비스는 23년 4월 기준 임직원 4명에 총 자본금 25억원인데, 휴비츠가 돈이 없어서 못한 건 아니겠고요.
오스비스의 본점 주소도 안양 휴비츠 본점 사옥 내에 있습니다. 이미 사실상 한 회사처럼 한 건물에서 일하고 있네요.
100% 자회사로 편입하면 될 일인데,
굳이 80%라는 큰 부분을 외부주주에게 준 이유가 무엇인지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 좋아보이는 신사업의 일부를 떼서 별도법인으로 하는 걸 매우 당연한 일인듯 말씀하시는데,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자동차 산업 예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네요.
그럼 현대자동차가 해외에서 생산이나 유통을 하기 위해 만든 현지 법인 중에 지분율이 20%이하인 법인이 있나요?
판매법인의 존재에 대해 리스크가 있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생산과 판매 사이에 마진 분배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80%를 알지도 못하는 외부주주가 가진 것만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 주장은 논점을 이탈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스비스는 단순 판매법인일 뿐이며, 그러니 걱정 하지 말라”는 IR 발언을 그대로 받아적고 인용하는게 공부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그렇게 좋아하시는 팩트체크를 제스타일로 좀더 해볼게요.
1. 오스비스 등기부등본 상 사업목적은 “의료기기 제조 및 도소매업”입니다.
=> 어라? 누구 주장과 다르게 왜 제조도 여기서 하는걸로 쓰여있죠?
오스비스는 지점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 지점의 명칭은 “(주)오스비스 안산공장” 입니다.
팩트는: 등기상 오스비스의 사업 목적은 "제조"와 "유통"이며, 안산에 멀쩡히 공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오스비스는 그토록 별로 안중요하고, 일부의 일만 한다는데
⇒ 그럼 그 업무를 “왜 꼭” 올해 초까지만 해도 단 1원의 지분 관계도 없는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서 해야만 하나요?
이부분도 그냥 회사가 이렇게 설명해줬다 말고 공부를 하신게 있다면 저를 설득해 주세요. (진심으로요)
오스비스는 23년 4월 기준 임직원 4명에 총 자본금 25억원인데, 휴비츠가 돈이 없어서 못한 건 아니겠고요.
오스비스의 본점 주소도 안양 휴비츠 본점 사옥 내에 있습니다. 이미 사실상 한 회사처럼 한 건물에서 일하고 있네요.
100% 자회사로 편입하면 될 일인데,
굳이 80%라는 큰 부분을 외부주주에게 준 이유가 무엇인지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 좋아보이는 신사업의 일부를 떼서 별도법인으로 하는 걸 매우 당연한 일인듯 말씀하시는데,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자동차 산업 예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네요.
그럼 현대자동차가 해외에서 생산이나 유통을 하기 위해 만든 현지 법인 중에 지분율이 20%이하인 법인이 있나요?
판매법인의 존재에 대해 리스크가 있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생산과 판매 사이에 마진 분배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80%를 알지도 못하는 외부주주가 가진 것만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 주장은 논점을 이탈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