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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3 엄청난 속도의 순환매 속에서 든 생각들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한줄평 : 애초에 주도주의 정의는 하루짜리가 아니다. 수익은 큰 흐름에서 난다.
ㅁ 너무나 빠른 순환매
- 핫머니들이 쑤시고 다니는 순환매가 너무나 빠름.
- 지난주는 JYP의 서프 후 급등으로 시작: 엔터 -> 화장품/자동차 -> 반도체 -> 그리고 어제 배터리/조선까지...
- 어제 230522 주자는 2차전지, 조선, 변압기,
- 이유야 주가가 오르면 생기기 그만.
1) 2차전지 상승 이유로 리튬가격 상승이 꼽히고,
2) 조선주 상승 이유로 신조선가 3주 연속 상승이 꼽힘.
3) 변압기는 수출데이터?
-> 갑자기 상술한 이슈들이 생겼으며, 이게 추세를 끌고 가줄 만큼의 이유일까?
1) 리튬가격은 언제는 탄산리튬하고 수산화리튬 나눠서 봐야 한다더니, 이제는 탄산리튬 반등이 이유. 또 탄산리튬은 4월 말부터 반등중이었음.
2) 신조선가 2주 연속 상승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3주 연속 상승하니까? 이러다가 다음 주 정체되면?
3) 변압기 수출단가가 5월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나? 지속 가능성은? 미국 변압기 공장은 계속 인력이 부족할까?
또 예를 들어, 어제 애매하게 오른 바이오가 만약 오늘 장 끝날때까지 올랐으면,
금리 피크로 인한 바이오장!! 이런 반응이었을 듯.
건설기계가 강했으면 우크라이나 재건 얘기 나왔을 것이고.
=> 주가가 오르고 나서, 후행적으로 갖다붙이는 이유들에 너무 현혹되지 말자
ㅁ 주도주의 정의로 돌아가봄
- 최소한 저에게 "주도주"는 의미있는 기간 동안 시장을 아주 큰 폭으로 아웃퍼폼해가는 주식을 말함
- 장이 적당히 좋고, 약한 아이디어들도 통하는 장이 되면서 하루살이 장세가 펼쳐지는 느낌임
- 심지어 매일매일 "오늘의 주도주"라는데, 이런분들은 그럼 분단위 초단위로 매매하시는지 궁금함... 주도주의 정의가 나와 너무 다르다.
- 이럴수록 초심으로 돌아가서, 어차피 큰 흐름에 올라타지 않으면 의미있는 수익을 낼 수 없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려봄
ㅁ 잠재적 결론 :
지금 여기저기 섹터를 올리는 돈과 그 이유의 지속성을 잘 모르겠음.
시장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님, 순환하면서 오름.
다만 오른 이유를 뒤늦게 겉핥기식으로 찾고, 뒤꽁무늬를 쫒아 옮겨다니는 것은, 수익이 나더라도 운일 가능성이 높음.
=> 대응 방안
1) 귀신같이 먼저 사서 당일&이틀째 다 팔던지
2) 본인이 잘하는 섹터에 엉덩이 붙이던지
3) 다양한 섹터에 분산해놓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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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애초에 주도주의 정의는 하루짜리가 아니다. 수익은 큰 흐름에서 난다.
ㅁ 너무나 빠른 순환매
- 핫머니들이 쑤시고 다니는 순환매가 너무나 빠름.
- 지난주는 JYP의 서프 후 급등으로 시작: 엔터 -> 화장품/자동차 -> 반도체 -> 그리고 어제 배터리/조선까지...
- 어제 230522 주자는 2차전지, 조선, 변압기,
- 이유야 주가가 오르면 생기기 그만.
1) 2차전지 상승 이유로 리튬가격 상승이 꼽히고,
2) 조선주 상승 이유로 신조선가 3주 연속 상승이 꼽힘.
3) 변압기는 수출데이터?
-> 갑자기 상술한 이슈들이 생겼으며, 이게 추세를 끌고 가줄 만큼의 이유일까?
1) 리튬가격은 언제는 탄산리튬하고 수산화리튬 나눠서 봐야 한다더니, 이제는 탄산리튬 반등이 이유. 또 탄산리튬은 4월 말부터 반등중이었음.
2) 신조선가 2주 연속 상승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3주 연속 상승하니까? 이러다가 다음 주 정체되면?
3) 변압기 수출단가가 5월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나? 지속 가능성은? 미국 변압기 공장은 계속 인력이 부족할까?
또 예를 들어, 어제 애매하게 오른 바이오가 만약 오늘 장 끝날때까지 올랐으면,
금리 피크로 인한 바이오장!! 이런 반응이었을 듯.
건설기계가 강했으면 우크라이나 재건 얘기 나왔을 것이고.
=> 주가가 오르고 나서, 후행적으로 갖다붙이는 이유들에 너무 현혹되지 말자
ㅁ 주도주의 정의로 돌아가봄
- 최소한 저에게 "주도주"는 의미있는 기간 동안 시장을 아주 큰 폭으로 아웃퍼폼해가는 주식을 말함
- 장이 적당히 좋고, 약한 아이디어들도 통하는 장이 되면서 하루살이 장세가 펼쳐지는 느낌임
- 심지어 매일매일 "오늘의 주도주"라는데, 이런분들은 그럼 분단위 초단위로 매매하시는지 궁금함... 주도주의 정의가 나와 너무 다르다.
- 이럴수록 초심으로 돌아가서, 어차피 큰 흐름에 올라타지 않으면 의미있는 수익을 낼 수 없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려봄
ㅁ 잠재적 결론 :
지금 여기저기 섹터를 올리는 돈과 그 이유의 지속성을 잘 모르겠음.
시장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님, 순환하면서 오름.
다만 오른 이유를 뒤늦게 겉핥기식으로 찾고, 뒤꽁무늬를 쫒아 옮겨다니는 것은, 수익이 나더라도 운일 가능성이 높음.
=> 대응 방안
1) 귀신같이 먼저 사서 당일&이틀째 다 팔던지
2) 본인이 잘하는 섹터에 엉덩이 붙이던지
3) 다양한 섹터에 분산해놓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