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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채한도 협상 Case study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두줄요약
1) 부채한도 협상 지연만으로는 시장이 크게 빠지지 않음. 이후 신용등급 강등이 리스크.
=협상 타결로도 급등기대는 어려움
2) 기존 주도주&대형주가 초과성과.
0. 부채한도란?
- 수년마다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를 의회에서 정하는 것.
- 부채한도 증액이 통과되지 않을 때 이자 지급이 불가능해지며 디폴트 가능성 발생.
1. 2011년 이전
- 1995년 10월 행정부의 부채한도 증액 요청에 하원은 연방정부 예산안 삭감 요구. 당시 부채한도 자체는 여유가 있었던 상황, 디폴트 위기 아님.
- 96년 회계연도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며 11월~12월 연방정부 셧다운.
- 95년 11월 다우지수 +8%, 12월 +2%로 강세장 지속. 96년은 다우지수 +30%의 초강세장 지속.
=> 연방정부 셧다운에는 시장이 견조함.
2. 2011년
- 부채한도 협상에서 처음 디폴트 리스크가 부각된 사례.
- 2011/8/2, 부채한도 상향에는 합의했지만, 8/5 S&P가 정치적 리스크를 이유로 미국 신용등급을 역사상 처음으로 하향조정.
- 7/27 ~ 8/8 동안 S&P500 -15%, Nasdaq -20%. 이후 횡보하다 2011/10 부터 회복.
- 아무도 미국의 부도를 의심하지 않기에, 펀더멘털 자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지금까지 S&P는 미국을 AA+로 유지하고 있음.
=> "첫"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공포 유발
#섹터별 시장 반응
1. 에너지&금융&산업재 등 경기민감 섹터의 낙폭이 컸음.
2. 하락폭 대비 1y 반등폭 기준, 테크&임의소비재 등 당시 시장을 이끌던 주식들이 초과성과.
#시총별 시장 반응
1. 중소형주 위주 러셀 2000은 -29.6%로 가장 약한 모습
2. 대형주&테크 위주인 나스닥 100이 -16%로 초과성과.
3. 2013년
- 2012/12/31 미국은 다시 부채한도에 도달.
- 무예산 무급여법, 고소득층에 대한 세금인상 등 특별조치 등 임시방편으로 2013/10 까지 디폴트 모면.
- 2013/10/17 부채한도 상향 합의.
- 2013년 관련 노이즈가 연중 내내 지속되었지만, 주식시장은 특별한 하락을 보이지 않음. 이미 2011년의 사례를 보았기 때문.
=> 신용등급 강등이 아닌 이상, 부채한도 협상 자체에는 크게 하락하지 않음.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두줄요약
1) 부채한도 협상 지연만으로는 시장이 크게 빠지지 않음. 이후 신용등급 강등이 리스크.
=협상 타결로도 급등기대는 어려움
2) 기존 주도주&대형주가 초과성과.
0. 부채한도란?
- 수년마다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를 의회에서 정하는 것.
- 부채한도 증액이 통과되지 않을 때 이자 지급이 불가능해지며 디폴트 가능성 발생.
1. 2011년 이전
- 1995년 10월 행정부의 부채한도 증액 요청에 하원은 연방정부 예산안 삭감 요구. 당시 부채한도 자체는 여유가 있었던 상황, 디폴트 위기 아님.
- 96년 회계연도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며 11월~12월 연방정부 셧다운.
- 95년 11월 다우지수 +8%, 12월 +2%로 강세장 지속. 96년은 다우지수 +30%의 초강세장 지속.
=> 연방정부 셧다운에는 시장이 견조함.
2. 2011년
- 부채한도 협상에서 처음 디폴트 리스크가 부각된 사례.
- 2011/8/2, 부채한도 상향에는 합의했지만, 8/5 S&P가 정치적 리스크를 이유로 미국 신용등급을 역사상 처음으로 하향조정.
- 7/27 ~ 8/8 동안 S&P500 -15%, Nasdaq -20%. 이후 횡보하다 2011/10 부터 회복.
- 아무도 미국의 부도를 의심하지 않기에, 펀더멘털 자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지금까지 S&P는 미국을 AA+로 유지하고 있음.
=> "첫"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공포 유발
#섹터별 시장 반응
1. 에너지&금융&산업재 등 경기민감 섹터의 낙폭이 컸음.
2. 하락폭 대비 1y 반등폭 기준, 테크&임의소비재 등 당시 시장을 이끌던 주식들이 초과성과.
#시총별 시장 반응
1. 중소형주 위주 러셀 2000은 -29.6%로 가장 약한 모습
2. 대형주&테크 위주인 나스닥 100이 -16%로 초과성과.
3. 2013년
- 2012/12/31 미국은 다시 부채한도에 도달.
- 무예산 무급여법, 고소득층에 대한 세금인상 등 특별조치 등 임시방편으로 2013/10 까지 디폴트 모면.
- 2013/10/17 부채한도 상향 합의.
- 2013년 관련 노이즈가 연중 내내 지속되었지만, 주식시장은 특별한 하락을 보이지 않음. 이미 2011년의 사례를 보았기 때문.
=> 신용등급 강등이 아닌 이상, 부채한도 협상 자체에는 크게 하락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