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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中 반도체 자립 의지 얕보지 말라”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780
황 CEO는 "규제가 어떻든 우리는 절대적으로 준수하겠지만, 내 생각에 중국은 그 기회를 활용해 자국 현지 기업을 육성할 것"이라며 "중국에 그렇게 많은 그래픽처리장치(GPU) 스타트업들이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신이 반도체 업계에 종사하지 않았고, 반도체 회사를 차리고 싶다면 어떤 회사를 시작할까. 당신은 GPU 회사를 시작할 것"이라며 "중국에는 엄청나게 많은 GPU 스타트업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에서 이 분야에 쏟아부어진 자원의 양은 꽤 크다. 그렇기에 그들을 얕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와 미국 기업들이 경쟁력 유지를 위해 기민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CEO는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도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반도체를 살 수 없다면 그들은 스스로 만들어버릴 것"이라며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반도체 규제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규제 당국은 지난해 가을 중국이 군 현대화에 필요한 반도체와 인공지능(AI)과 같은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출 통제 규정을 제정, 엔비디아가 GPU 반도체 'A100'과 그 업그레이드 버전인 'H100'을 중국에 수출하는 것을 금지하기 시작했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780
황 CEO는 "규제가 어떻든 우리는 절대적으로 준수하겠지만, 내 생각에 중국은 그 기회를 활용해 자국 현지 기업을 육성할 것"이라며 "중국에 그렇게 많은 그래픽처리장치(GPU) 스타트업들이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신이 반도체 업계에 종사하지 않았고, 반도체 회사를 차리고 싶다면 어떤 회사를 시작할까. 당신은 GPU 회사를 시작할 것"이라며 "중국에는 엄청나게 많은 GPU 스타트업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에서 이 분야에 쏟아부어진 자원의 양은 꽤 크다. 그렇기에 그들을 얕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와 미국 기업들이 경쟁력 유지를 위해 기민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CEO는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도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반도체를 살 수 없다면 그들은 스스로 만들어버릴 것"이라며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반도체 규제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규제 당국은 지난해 가을 중국이 군 현대화에 필요한 반도체와 인공지능(AI)과 같은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출 통제 규정을 제정, 엔비디아가 GPU 반도체 'A100'과 그 업그레이드 버전인 'H100'을 중국에 수출하는 것을 금지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