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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 2대주주 엘파텍 장내매도 이슈 분석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ㅁ 엘파텍, 프로텍 지분 18.1% -> 14.8% 장내매도 공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616000585

- 6월 8,9,12일 (많은 사람들이 짐작한) 기타법인 매도의 정체





ㅁ 엘파텍?

- 프로텍 지분 18.1% 보유한 2대주주

- 주주구성은 이인수, 정원한, 최종명, 홍승민 4명, 각각 지분 25%

- 과거 55년생 최승환 회장 아들인 최재혁이 엘파텍에 BW를 행사, 최재혁 -> 엘파텍 -> 프로텍으로 이어지는 꼼수승계 시도



- 2022년 꼼수승계가 걸려 1) 프로텍 거래정지, 2) 최승환, 최재혁 검찰고발.

=상폐되고 감옥갈 뻔

- 금감원에 향후 BW를 행사하지 않겠다고 서약

- 이후 22년 엘파텍의 영업이익은 -12억으로 터널링도 중단됨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407000395





ㅁ 엘파텍은 왜 프로텍 지분을 매도?

- 엘파텍으로 이익 터널링 불가 + 엘파텍으로 편법증여 불가

- 엘파텍으로 승계가 불가능해짐 -> 엘파텍 존재의미 사라짐 -> 엘파텍이 프로텍 지분을 보유할 필요도 없어짐

=> 즉, 엘파텍은 언젠가 나와야 할 오버행 물량.

주가상승+거래량 급증에 처분한 것으로 보임





ㅁ 결론

- 엘파텍은 대주주 엑싯이 아닌, VC 오버행과 유사

- 이미 선수들은 6월 8~12일 기법 매도주체를 엘파텍으로 많이들 짐작 (다른 신고주주 없음)

=> '예정된 오버행 vs. 후공정 핵심 장비의 가치 상승 중 어느쪽이 더 클까'의 문제로 귀결





ㅁ 현시점 프로텍 찬반 정리

투자포인트

1) 내년 본업 이익체력 500억+LAB장비 대형사 납품 업사이드가 활짝 열리는 지점

=22년에만 이미 120억원 팔았는데, 고객사 확대+산업 성장 가속화 시 얼마나 성장할지 알기 어려움

2) 주요 업체들 직납하는 어드밴스드 패키징 최대 수혜인 업체가 fwd PER 10배 미만

3) 마진율로도 증명된 경쟁력: 기존 디스펜서도 OPM 30% 이상, LAB장비는 본업보다 OPM 높을 듯

4) 이미 6월 8~12일 엘파텍의 매도물량 소화한 높은 거래대금. 프로텍 최근 일 거래대금은 1500억원



리스크

1) 어찌됐건 발생한 엘파텍의 남은 15% 약 700억원의 오버행 해소필요

2) AI섹터 자체가 조정받으며 거래대금이 감소할 우려 = 오버행 해소에 많은 매수 필요

3) 올해 실적은 저조할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