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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투자포인트 간단정리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ㅁ 엔비디아 리커션 투자도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 때문

- 어제 (7월 12일) 엔비디아의 Recursion에 대한 지분투자로 조단위 회사 주가가 하루에 80% 떡상.

- '리커션'은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필요한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

- 리커션 데이터 플랫폼에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를 활용 » 생산성 향상





ㅁ JW 중외 자체 빅데이터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보유

- JW중외제약 역시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필요한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인
주얼리, 클로버를 보유

- 해당 AI플랫폼은 2010년대부터 계속해서 구축+강화해, 현재까지 누적으로 10개 이상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함

- 이 10여개 중 2개 라이선스-아웃 성공해, 이미 매출을 내고 있는 플랫폼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URC102, 아토피 피부염치료제 JW1601 // 각각 중국 심시어, 덴마크 레오파마)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73



- 또한 추가로, 올해 초 독일 빅파마 머크의 AI 활용해 신약물질 개발 협력하는 MOU 체결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227





ㅁ AI 신약개발이 중요한 이유?

- 신약개발 프로세스 중 최초 단계인 후보물질 발굴이 진짜 개짜치고 인간 갈아넣는 노가다 작업

= 가방끈 긴 박사님들이 논문 4-5백편씩 직접 눈으로 읽고 하나씩 발굴 시도

=> 이걸 AI는 한번에 100만건 논문 탐색해 후보를 빠르게 발굴

전통적 방식 대비 대략 시간과 비용이 75% 감소!





ㅁ 투자포인트

Pros

- 이미 성공적으로 돌아가 2건이나 기술수출로 매출도 일으킨 AI 신약개발 플랫폼 보유

- 여러 신약 파이프라인 있고, 그중에서도 특히 탈모약 파이프라인이 획기적 (새롭게 모발 생기게 하는 최초의 치료제 시도)

- 시총 7천억, 2023E OP 800억 이상, 탄탄한 본업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낮음

-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가 빨리 크면서 본업도 빠르게 성장 중



Cons

- 머크에서 신시아 AI 사올만큼 자체 AI 경쟁력은 낮은 편 아니냐?는 안티 논리

- 2016년 잠깐 제외하고 거의 8년간 박스권에 갇힌 밸류충들의 지옥 역사 => 이번엔 다를까?

- 현 유통주식수 대비 5% 상환전환우선주(RCPS)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