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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산업을 매우 큰 흐름으로 보는 이유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1. 인구 성장세 감소와 인건비 상승은 정해진 미래다.

-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8, OECD 회원국 평균 1.6 ⇒ 화성에서 지구로 이민이 일어나지 않는 한, 확정된 인구 증가세 감소

- 이미 한국은 인구 감소 시작됨

- 생각보다 견조한 수요 vs. 엄청나게 빠르게 둔화되는 인구증가속도 ⇒ 구조적/필연적인 인건비 상승





2. 비용 절감 기술은 2022년 인플레 위기가 가져온 가장 큰 메가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작년부터 테슬라, 구글, 마소, 메타 등 가장 탄탄한 미국 빅테크도 자사의 핵심경쟁력인 인력 감축

⇒ 미국 빅테크가 이정도면, 이보다 수익성/해자가 낮은 그 이하 퀄리티 기업들은?

- ”비용 절감 방법”에 대한 고민은 메가트렌드가 될 것

⇒ 현재 주식시장이 미친듯이 흥분하는 AI테마도 결국 생산성향상=비용절감

⇒ AI와 로봇은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거대한 흐름에 함께 올라타 있음





3. 로봇은 대표적인 불황형 투자다

- 시중 서빙로봇의 가격은 대략 1500만원대. vs. 홀서빙 인력의 월급+간접비 300만원 가정

⇒ 5개월이면 투자비 뽑는다.

- 연간 3600만원 벌어주는 로봇이 1500만원=ROE가 무려 240%

⇒ 생존을 위한 비용절감 시기에, 안 살 이유가 없다.

+ 오히려 불황이 와도, 기업들이 로봇/자동화 설비 투자는 늦출 수 없는 경기 방어적인 성격

⇒ 구조적 성장주+경기 방어력의 꽉찬육각 사기메타





4. 주식시장은 “확정된 미래”에 흥분한다

- 2차전지의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주요 섹터 중 가장 높은 이유

=배터리가 미래에 훨씬 많이 쓰이는 것이 너무나도 자명해 보이기 때문.

⇒ 로봇이 많이 쓰일 미래의 가시성은 비교할 수 없이 높아보임





5. 주식시장은 “새로운 것”에 흥분한다

- 국내에서도 네이버, 카카오(모빌리티), 배민 등이 빠르게 투자/제품개발에 나섰고,

- 삼성전자도 곧 로봇 제품군 런칭 예정.

- 최상위권 대기업들 뛰어들 정도로, 시장이 빠르게 개화할 걸로 예상 중.

⇒ 없던 시장이 새로 열리면, 주식시장은 늘 흥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