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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라는 거대한 흐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ㅁ 결론
- AI 사이클이 인류의 생산성을 직접 바꿀만큼 크다는 기본적인 가정에 동의한다면,
- 결국 하드웨어/소프트웨어든 상관없이 위너를 고르면 큰 랠리에 동참하게 되는 것은 같음
- 엔비디아가 현재 글로벌리 AI 수혜주 대장주이기 때문에, 글로벌리 AI테마는 현재까지 하드웨어 중심으로 형성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팩트
- 하지만 AI라는 기술의 인터넷과의 유사성/밀접성을 볼때, 향후 소프트웨어 주도 사이클로 변모하거나,
- 결국 이런 범용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적 레벨에서 소비자/고객사를 사로잡는 소프트웨어가 나타난다면?
=> 그 랠리의 보상은 왠만한 하드웨어 랠리의 범위를 아득히 벗어날 가능성
ㅁ 기본 가정
- 새로운 기술에 대한 흥분이 만드는 버블의 사이클은
그 주도권이 상대적으로 하드웨어 vs. 소프트웨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양상이 있어왔음
- 각 기술 사이클에 어느쪽에 좀더 주도권이 있는지에 따라서, 주가의 상대강도가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 주도권은 다음 질문으로 간략화한다, "최종 소비자/소비회사는 무얼 보고 결정하는가?"
ㅁ 빠른 사고실험을 통한 가설 검증
1) 전기차/배터리: 하드웨어 주도 사이클
- 최종 소비자인 차량 구매자들은 테슬라같은 압도적 브랜드를 보고 결정
- 테슬라 구매 결정에는 자율주행+소프트웨어 우수성이 중요하긴 했으나,
- 기본적으로 하드웨어의 검증된 성능/안정성/충전 편의성/품질에 더 집중했다 판단
=> 결과적으로, 아직까지도 관련 소프트웨어 서비스보다 2차전지/전기차부품 주식들 주가가 압도적으로 높은 퍼포먼스
2) 메타버스: 소프트웨어 주도 사이클
- 소비자들은 해당 서비스/플랫폼의 가치를 보고 결정
ex) 미르4가 P2E 수익이 얼마냐, 이 NFT의 인지도와 영향력이 올라갈까, 이 메타버스의 땅이 사람들이 더 많이 들어와서 플랫폼화되며 올라갈까, 이 NFT 운동화를 사서 돈번다는 개념이 사람들에게 엄청 인기 높은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 의심할 여지 없이 압도적인 소프트웨어 주도
3) 스마트폰: 하드웨어->소프트웨어로 주도권 변경
- 초반에 빠르게 침투율 올라갈때는 "디바이스 그 자체"가 중요해 하드웨어가 주도하나,
- 이후 침투율이 빠르게 포화되며, 이때부터는 브랜드 이미지, 기능, 앱, 게임 등 소프트웨어가 소비자 니즈를 주도
- 재밌는 점은 하나의 필수소비재로 자리잡은 애플 아이폰의 경우에도,
너무 예쁜 디자인의 하드웨어때문에 하드웨어가 메인 어필 같으나
vs. 생각해보면 그보다는 애플을 쓴다는 자부심, 힙하다는 브랜드 이미지,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생태계 등 무형적인 부분이 훨씬 큼
=> 초반 페네트레이션 올릴 때 하드웨어가 주도하다가,
다 깔린 이후 브랜드/앱/게임 등 소프트웨어가 주도로 변화
4) 인터넷: 하드웨어 사이클로 가장한 소프트웨어 빅사이클
- 닷컴버블때 주도주+시총 가장 큰 대장주 중 하나인 시스코 CSCO 때문에 하드웨어 사이클로 유명
- 하지만 결국 '소비자 대상 주도권'과 '상승률'이라는 측면 하나만 봤을때는 소프트웨어의 압승이라 봐야함
- 1) 소비자들은 컴퓨터 기기, 통신 하드웨어나 인프라에 대한 선호도보다는, 압도적으로 어떤 인터넷 서비스인지에 따라 소비 결정
- 2) 실제 닷컴버블 사이클 2년 내의 아마존 97-99년 2년 상승률은 50배거 vs. 시스코 10배거로
하드웨어 대장주에 뒤지지는 않았음
- 지금에 와서야 후견지명으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인터넷의 소프트웨어라고 할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의 파급력이 미친듯이 크고 그 범위는 전세계 사람들의 일상에 아주 깊숙히 파고드는 구글, 페이스북이 잘 보여주는 중
- AI에서 챗GPT나 바드 같은 서비스들이 결국 클라우드의 증설보다 훨씬 더 큰 파괴력을 가지는 큰 변화들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ㅁ 결론
- AI 사이클이 인류의 생산성을 직접 바꿀만큼 크다는 기본적인 가정에 동의한다면,
- 결국 하드웨어/소프트웨어든 상관없이 위너를 고르면 큰 랠리에 동참하게 되는 것은 같음
- 엔비디아가 현재 글로벌리 AI 수혜주 대장주이기 때문에, 글로벌리 AI테마는 현재까지 하드웨어 중심으로 형성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팩트
- 하지만 AI라는 기술의 인터넷과의 유사성/밀접성을 볼때, 향후 소프트웨어 주도 사이클로 변모하거나,
- 결국 이런 범용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적 레벨에서 소비자/고객사를 사로잡는 소프트웨어가 나타난다면?
=> 그 랠리의 보상은 왠만한 하드웨어 랠리의 범위를 아득히 벗어날 가능성
ㅁ 기본 가정
- 새로운 기술에 대한 흥분이 만드는 버블의 사이클은
그 주도권이 상대적으로 하드웨어 vs. 소프트웨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양상이 있어왔음
- 각 기술 사이클에 어느쪽에 좀더 주도권이 있는지에 따라서, 주가의 상대강도가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 주도권은 다음 질문으로 간략화한다, "최종 소비자/소비회사는 무얼 보고 결정하는가?"
ㅁ 빠른 사고실험을 통한 가설 검증
1) 전기차/배터리: 하드웨어 주도 사이클
- 최종 소비자인 차량 구매자들은 테슬라같은 압도적 브랜드를 보고 결정
- 테슬라 구매 결정에는 자율주행+소프트웨어 우수성이 중요하긴 했으나,
- 기본적으로 하드웨어의 검증된 성능/안정성/충전 편의성/품질에 더 집중했다 판단
=> 결과적으로, 아직까지도 관련 소프트웨어 서비스보다 2차전지/전기차부품 주식들 주가가 압도적으로 높은 퍼포먼스
2) 메타버스: 소프트웨어 주도 사이클
- 소비자들은 해당 서비스/플랫폼의 가치를 보고 결정
ex) 미르4가 P2E 수익이 얼마냐, 이 NFT의 인지도와 영향력이 올라갈까, 이 메타버스의 땅이 사람들이 더 많이 들어와서 플랫폼화되며 올라갈까, 이 NFT 운동화를 사서 돈번다는 개념이 사람들에게 엄청 인기 높은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 의심할 여지 없이 압도적인 소프트웨어 주도
3) 스마트폰: 하드웨어->소프트웨어로 주도권 변경
- 초반에 빠르게 침투율 올라갈때는 "디바이스 그 자체"가 중요해 하드웨어가 주도하나,
- 이후 침투율이 빠르게 포화되며, 이때부터는 브랜드 이미지, 기능, 앱, 게임 등 소프트웨어가 소비자 니즈를 주도
- 재밌는 점은 하나의 필수소비재로 자리잡은 애플 아이폰의 경우에도,
너무 예쁜 디자인의 하드웨어때문에 하드웨어가 메인 어필 같으나
vs. 생각해보면 그보다는 애플을 쓴다는 자부심, 힙하다는 브랜드 이미지,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생태계 등 무형적인 부분이 훨씬 큼
=> 초반 페네트레이션 올릴 때 하드웨어가 주도하다가,
다 깔린 이후 브랜드/앱/게임 등 소프트웨어가 주도로 변화
4) 인터넷: 하드웨어 사이클로 가장한 소프트웨어 빅사이클
- 닷컴버블때 주도주+시총 가장 큰 대장주 중 하나인 시스코 CSCO 때문에 하드웨어 사이클로 유명
- 하지만 결국 '소비자 대상 주도권'과 '상승률'이라는 측면 하나만 봤을때는 소프트웨어의 압승이라 봐야함
- 1) 소비자들은 컴퓨터 기기, 통신 하드웨어나 인프라에 대한 선호도보다는, 압도적으로 어떤 인터넷 서비스인지에 따라 소비 결정
- 2) 실제 닷컴버블 사이클 2년 내의 아마존 97-99년 2년 상승률은 50배거 vs. 시스코 10배거로
하드웨어 대장주에 뒤지지는 않았음
- 지금에 와서야 후견지명으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인터넷의 소프트웨어라고 할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의 파급력이 미친듯이 크고 그 범위는 전세계 사람들의 일상에 아주 깊숙히 파고드는 구글, 페이스북이 잘 보여주는 중
- AI에서 챗GPT나 바드 같은 서비스들이 결국 클라우드의 증설보다 훨씬 더 큰 파괴력을 가지는 큰 변화들을 만들어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