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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포모 장세 이후는??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ㅁ 에코/포스코/LS 폭등

최근 시장 전체에서 무시할 수 없이 돋보이는 흐름이:

당연히 에코/포스코/LS 그룹주들의 폭등





ㅁ 제 생각들

1. 당연한 거지만, 저는 제가 깊이 분석하고 고민하지 않은 종목이나 섹터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음.



2. 에코/포스코/LS 3대장에 대해 시장참여자로서 기본적인 공부는 진행했지만,

=> 냉정하게 말해, 목표주가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이 있을 정도로 고민이 깊지 못함



3. 하지만 하나 떠오른 것은, 2021년 연초 대형주 포모 장세와 유사한 느낌이라는 것

=> 어쩌면 이 흐름 이후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ㅁ 20년말-21년초 당시 복기

- 20년 12월 말, LG전자가 애플카 관련되서 수주를 받을거 같단 기대감이 불며 상한가를 가버림

=> 이게 도화선처럼 되어 시총 20조짜리 엘지전자가 한달만에 따블이 넘게 남



- 애플카 관련해서 국내 대기업들과 구체적인 협업이 있을거라는 단독과 루머가 빠르게 돎

=> 한국경제인가에서 기아가 애플카 차체 제조 메인벤더가 된다는 것처럼 단독기사를 발표

=> 현대차도 참여한다, 모비스가 모듈이니 핵심아니냐 하면서 3형제가 돌아가면서 급등

=> 애플카 설로 시작된 대형주 흥분이 이제 현대/기아차 그룹으로 옮아감.

기아 한달만에 60% 상승, 현대차 50%, 현대모비스 60% 이상 상승 등



- 20년 12월 말부터, 삼성전자 박스권 돌파해 급등흐름

=> 이게 연말-연초로 갈수록 강도가 더 심해지더니

=> 급기야 21년 1월초 삼성전자처럼 무거운 종목이 장중에 8-10% 상승을 이틀 연속하고

=> 두번째날 엄청나게 큰 윗꼬리 (6-7%짜리)를 달고 마무리

하지만 결과적으로 약 2달만에 삼성전자가 50% 넘게 급등





ㅁ 21년초 대형주 급등 그 이후

- 개인이 주도하는 장세는 네카오에서 계속되었으나, 종목구성이 완전히 바뀜



- 앞에 언급한 5대장: LG전자, 현대/기아/모비스, 삼성전자는 그 부근을 고점으로 작년까지 포함해서 만 2년을 내리 하락만 하는 대세하락이 시작됐고,



거기를 정확히 기점으로 해서, 다른 종목들이 급격히 상승함=주도주의 급격한 변경:

- 네이버, 카카오

- 은행주들,

- 시클리컬들 중 성장스토리 합쳐진 다수 개별종목들 (효성티앤씨, 세아제강지주, 유니드 등)





ㅁ 한줄 요약

-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차전지 대형주 급등 장세가 마무리될 경우,

이 다음에 올 수 있는 장세에 대한 고민 필요한 시점

- 그리고 가까운 21년초 사례에서의 교훈은 주도주와 개별주 색깔의 급격한 교체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