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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 오나인과 파트너십 분석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ㅁ 오나인 파트너십 분석

- 글로벌 SCP 탑레벨인 o9 Solutions (”오나인”), SCE 국내 탑인 삼성에스디에스(”삼스디”)와 3자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시작

- 그 중에서도 오나인의 강력한 글로벌 경쟁력에 주목:

1. 글로벌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SCP (Supply Chain Planning=계획수립) 소프트웨어 솔루션 회사 (위 매출액 추이 차트)

2. 현재 기업가치 이미 4.7조원인 비상장 유니콘 ⇒ 데카콘 진행형 기업

3. 비상장 스타트업임에도 가트너 기술평가 상 Oracle, SAP 같은 공룡들과 나란히 있는 수준

4. 무엇보다, 매우 퀄리티 높은 기존 고객사 풀: GE, 소니, 나이키, 뉴발란스, 로레알, 펩시코, 월마트, 스타벅스, 구글 등



- 오나인-엠로-삼스디 3자가 각자가 잘 하는 영역에서 제품 역량을 합쳐서 신규로 출시하는 것이 이번 통합 제품

1) 고객 입장에서는 매우 낮은 진입장벽으로 엠로의 서비스도 SaaS 형태로 구독 가능

2) 공급망 계획부터 엠로의 관리, 삼스디의 물류까지 원스탑으로 연결되는 제품 특성상

기존 각자의 고객풀에서 크로스셀링이 매우 활발히 일어날 것으로 예상





ㅁ 오나인 파트너십 의미

두가지 면에서 모두 긍정적 영향:



1. 빠른 매출, 이익 애드업:

파트너십에서 엠로의 서비스가 팔리게 되면, 일정 퍼센트의 수수료를 제외하고 엠로에게 바로 이익으로 떨어지는 구조

=SaaS 형태의 매출이라, 원가율이 거의 없음.

오나인의 플랫폼 위에 구축하기 때문에 플랫폼수수료 일부+ 리셀 수수료 low-single % 정도 지급하고 나면,

공헌이익률은 엠로 기준으로 85% 이상 추정



2. 글로벌 레퍼런스 확보로 멀티플 확장:

지금까지도 엠로는 온프레미스=구축 매출의 비중이 60-65%된다는 이유로 단순 SI 사업자 아니냐는 오해

해외 대형고객사 (이미 오나인의 고객사에 크로스셀) 확보하면서, 멀티플 자체가 해외 SaaS 업체들 레벨에 맞게 리레이팅 될 가능성 높아짐





ㅁ 트리거, 타임라인

- 오나인 파트너십 구축 완료 2023년 하반기 예정

- 본격적인 매출은 24년초부터 바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

= 수주시점부터 매출인식 리드타임이 대략 6개월인 점 감안 시,

관련 수주 소식은 올해 하반기부터 들리기 시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