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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한판 붙자"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도전장 낸 아마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82582?sid=101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보잉과 록히드 마틴의 합작 투자사인 유나이티드 런치 얼라이언스(ULA)는 아마존의 시험 통신 위성 2기를 실은 로켓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이같은 아마존의 위성 발사는 지난 2019년 아마존이 공개한 '프로젝트 카이퍼'의 일환이다. 아마존은 당시 위성 네트워크 서비스 계획을 담은 '프로젝트 카이퍼'를 공개했고 이를 구축하기 위해 총 100억 달러(약 13조 4900억 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아마존이 쏘아올린 로켓은 아마존이 ULA로부터 구매한 9개의 로켓 중 첫번 째 기기였다. 아마존은 ULA를 통해 향후 총 38회에 걸쳐 아마존의 통신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