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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D램 신규 설비투자 재개… 韓 장비업계 화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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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거시 쪽도 투자 재개 움직임




이 같은 분위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DDR5 등 고부가 D램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설비투자를 앞당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라인을 제외하면 신규 D램 ·낸드 웨이퍼 전공정 설비 구축은 보수적으로 집행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김민철 교보증권 연구원은 주성엔지니어링과 관련해 “국내 고객사의 선단 공정 투자 확대로 지난해와 비교할 때 영업이익이 257% 증가한 10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서승연 DB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진테크의 올해 실적에 대해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계의 투자 확대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54% 증가한 37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