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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 "금리 인하 서두를 필요 없다"... 금리 인하 시기 늦추나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03/30/KH6C7P5TUZDARHBH65RLKJMH2I/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 물가에 대한 확신이 더 필요하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29일(현지시각) 발표된 물가 지표에 대해 “우리의 기대치에 상당히 부합한다”면서도 “금리 인하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지난 20일 연준이 3월 FOMC(공개시장위원회)에서 올해 금리를 3차례 인하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는 다른 태도여서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지고 횟수도 축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