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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 김밥엔 게살이지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한줄 요약: 김밥 열풍에서 돈벌기 시작한 찐수혜주





ㅁ 개요

- 원양어선으로 수산물 어획 사업 + 이를 가공해서 게맛살, 유부 등 수산물가공품으로 제조해서 판매하는 회사

- 우리에게는 “크래미” 게맛살 브랜드와 편의점에서 파는 “후랑크” 소시지 제품으로 익숙함





ㅁ 투자포인트

1. 게맛살이 김밥 해외 인기 증가로 수출 급증

- 최근 보도자료에 따르면, 동사의 맛살 해외 수출은 1-4월 yoy +51% 기록

- 특히 유럽 +460% yoy로 폭증세, 오세아니아 (호주, 뉴질랜드) +115%, 아시아 +43% 등 지역이 고루 증가

- 이에 해외 수출 비중은 1Q23 11% → 2023 14% → 1Q24 17% 수준까지 빠르게 상승 중. 올해 내 20% 위로 돌파할듯



- 이런 크래미의 인기는 김밥의 폭발적 인기와 이에따른 김밥용 맛살, 햄, 어묵/유부 등 김밥 재료 수요 급증에 기인

- 실제로 김은 2023년 수출 +20% 이상 성장하며 1조원 수출금액 달성, 참치를 완연히 제치고 한국 수산물 수출품 1위 등극

- 결국 한성기업의 해외수출 급증은 김밥 열풍에 따른 자연스러운 재료 수요 급증을 반영





2. 실적 급증으로 밸류에이션 반토막

- 동사 제품 인기로 Q 급증 + 연육 가격 하향안정화까지 맞물리면서 GPM, OPM이 빠르게 상승 중

- 실제 1Q24 실적은 매출 +13% yoy 였으나, 영익은 +81% yoy, OPM 4.5%로 4년만에 최대 분기 마진율 기록

- 현재 시총인 550억은 현재 분기 수준의 이익만 감안해도 24E 영업이익 180-200억, 순이익 100-120억으로 PER 4.5-5.5x 수준에 불과

vs. 대형주 음식료주들 피어 밸류인 8-10배 대비 반토막 수준





ㅁ 리스크

1. 회사 재무구조는 다소 아쉬운 편. 이자발생 부채는 차입금 640억 + 사채 450억으로 약 1100억.

부채는 점차 감소중이나, 연간 50-60억 정도의 이자비용 감안 필요



2. 스몰캡답게 거래량이 적어 주가 일일 변동성 큰 편. 대주주 39%, 자사주 9%로 유통주식이 51%에 불과



한성기업, K푸드 열풍에 맛살 유럽 수출 급증…해외 전체 50% 증가

https://www.etoday.co.kr/news/view/2362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