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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전기 신청 폭증…땅값상승 노린 허위도 기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75941



전기 공급을 희망하는 수전예정통지의 상당수가 허위로 추정된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A 씨는 “데이터센터는 다른 산업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양의 전력이 필요하다. 대규모 전력 공급 허가가 나오기만 하면 부지 가격은 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데이터센터 건립 비용은 적게는 수천 억 원에서 많게는 조 단위로 규모가 커서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 데이터센터 관련 전기공급 신청이 수백 건을 넘는다는 것은 상당수가 허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