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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맘`으로만 남을까…"위법 해임" 반발에 또 치열한 법정다툼 예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98435



민희진씨가 지난 27일 어도어 대표이사직에서 전격 해임된 가운데 민 전 대표가 이사회 결정이 위법하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또다시 치열한 법정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가요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의 해임 절차는 최근 며칠 새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정관상 이사회 소집 통지는 2일 전에 하도록 되어 있는데 5일 전인 지난 22일 소집 통지를 했고 안건은 미리 알려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3일 전인 24일 공유했다는 게 어도어의 설명이다.



민 전 대표가 안건을 미리 알았더라도 주총 의결 사항인 사내이사 해임과 달리 대표이사 해임은 이사회 소관이기에 3(하이브측) 대 1(민희진) 이사회 구도 아래에서 손쓸 방법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