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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먹으면 근육 빠진다”…머스크도 효과 봤다는 이 약의 무시무시한 부작용
https://www.mk.co.kr/news/world/11133288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FT)는 조지 얀코풀로스 리제네론 대표 및 최고과학책임자(CSO)가 체중 감량 약물에 대해 “득보다 해가 더 클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리제네론은 미국의 바이오기술 기업으로 기업가치가 150조원 규모로 평가받는다.
얀코풀로스 대표는 비만치료제를 이용할 경우 식단 조절 또는 운동으로 몸무게를 줄인 사람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근육을 잃는다고 경고했다.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 역시 적어져 동일한 식사를 하더라도 살이 찌게 된다.
실제로 미국의사협회저널(JAMA)의 올해 연구에 따르면 약물 치료를 중단한 비만 환자 5명 중 2명은 1년 이내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나타났다. 아울러 근육 감소로 인한 체지방률 증가도 동반될 수 있다. 더욱 살을 빼기 힘든 체질로 바뀌는 셈이다.
https://www.mk.co.kr/news/world/11133288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FT)는 조지 얀코풀로스 리제네론 대표 및 최고과학책임자(CSO)가 체중 감량 약물에 대해 “득보다 해가 더 클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리제네론은 미국의 바이오기술 기업으로 기업가치가 150조원 규모로 평가받는다.
얀코풀로스 대표는 비만치료제를 이용할 경우 식단 조절 또는 운동으로 몸무게를 줄인 사람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근육을 잃는다고 경고했다.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 역시 적어져 동일한 식사를 하더라도 살이 찌게 된다.
실제로 미국의사협회저널(JAMA)의 올해 연구에 따르면 약물 치료를 중단한 비만 환자 5명 중 2명은 1년 이내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나타났다. 아울러 근육 감소로 인한 체지방률 증가도 동반될 수 있다. 더욱 살을 빼기 힘든 체질로 바뀌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