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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대주주 양도세 플레이 급격히 수급 중심으로 부상 241224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ㅁ 대주주 양도세 이슈?

- 연말 기준으로 특정 기준 이상으로 한 종목 보유시 '대주주'로 보고 매매차익에 대해서 양도소득세 과세됨

- 보유 기준: 크게 지분율 기준과 금액 기준. 코스피는 지분율 1%, 코스닥은 2%, 금액은 50억 이상 보유 시 대주주로 간주됨

- 날짜 기준: 매매 이후 D+2일에 결제되기 때문에 + 추가로 12월 31일은 보통 휴장이기 떄문에, 30일에서 2거래일을 뺀 거래일까지 매도해서 위 보유기준 이하로 낮춰야만 대주주가 되지 않음.

=> 즉, 올해 기준으로는 12월 26일 목요일까지 매도해 50억 또는 1/2%가 되지 않아야 함





ㅁ 관련한 플레이?

=> 따라서 보통 마지막 거래일 (올해 기준 12/26)까지 분할로 이로 인해 과매도된 주식을 단기에 트레이딩 매수하는 방식으로 많이 매매함.



트레이딩 매수할 주식들 기준

(1) 개인 큰손, 소위 슈퍼개미 주주들이 선호하는 주식들

(2) 특히 최근에 개인들이 대주주 기준 하회를 위해 많이 매도한 주식들

(3) 양도소득세를 걱정할 정도로 당해에 많이 오른 주식들



=> 따라서 위 기준을 종합하면 보통 "당해에 가장 많이 오르고, 개인들이 여전히 선호하는 인기 주식들"이 대상이 됨

=> 올해는 바이오/헬스케어, K특산품 소비재 (화장품, 라면, 의료기기) 등이 여기에 많이 해당될 걸로 판단함




=> 해당 플레이를 하려면,

위 리스트에 해당되고 + 본인이 선호하는 종목들을 쭉 리스트업 한 뒤에,

종목당 1/2% and 50억이 넘지 않게 바스켓으로 매수한 후,

배당락일 (올해는 12월 27일)부터 트레이딩으로 매수한 물량을 다시 매도하는 식으로 하게 됨



보통은 개인 대주주들이 다시 매도한 물량을 되사는 과정에서,

특히 배당락일 당일 시가에 인기주식들이 일제히 갭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매년 반복되는 이런 패턴을 노린 단기 트레이딩 전략인 셈





ㅁ 리스크

(1) 재작년까지는 이 기준이 10억으로 매우 타이트했고, 이에 따라 양도세 회피 매도 물량이 매우 컸으나 작년부터 이 기준이 50억으로 완화되어 그 영향이 전보다는 훨씬 작아짐.



(2) 12/24일 금일 오후 14시 기준으로 이런 플레이를 염두에 둔 매수 수급으로 알테오젠, 리가켐 등 바이오 시총 상위 종목들이 급등 중.

=> 해당 플레이는 단기 수급 불균형을 노린 매매이므로, 배당락일 이전 이미 나오고 있는 이런 급등세는 배당락 이후 재매수에 대한 의욕을 떨어뜨려 해당 전략의 기대수익률을 낮추게 됨





=> 유료채널에 12월 24일에 선공개된 내용입니다.

관련 안내 https://t.me/bufkr/1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