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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럼프, 취임 이후 '에너지 지배력'을 위한 행정명령들 준비 중

https://www.wsj.com/politics/elections/trump-plans-energy-dominance-executive-orders-after-inauguration-df86acd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직후 미국의 화석 연료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일련의 행정명령 준비중.



주요 계획

- 해양 및 연방 토지에서의 시추 제한 해제하고, 전기차 의무화로 간주되는 차량 배출 규제 완화하며,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시설에 대한 승인 재개하는 것 포함됨.

- 환경보호청(EPA)과 에너지부, 내무부의 정책에 상당한 변화 도입 예상됨.



이러한 조치는 법적 도전 직면할 수 있으며, 일부는 의회의 지원 필요할 수 있음. 트럼프는 또한 국가 에너지 위원회 신설하고, 파리 기후 협정에서 탈퇴하는 방안 고려중. 석유 산업 로비스트들은 이러한 정책이 석유 및 가스 산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중.



한편, 트럼프는 상원 공화당 의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국경 보안과 국내 에너지 생산에 중점을 둔 100개의 행정명령 계획 발표함. 여기에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추방 작전, '멕시코 대기' 정책 재도입, 불법 이민자의 자녀에 대한 자동 시민권 부여 종료, 바이든 대통령의 에너지 정책 철회 등 포함됨.



또한, 트럼프는 파리 협정에서의 탈퇴, LNG 수출 허가에 대한 모라토리엄 해제,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국가 비상사태 선언 등 고려중. 그는 연방 토지와 해양에서의 시추 확대하고, 새로운 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 중단하며, 캐나다산 원유와 태양광 및 전기차 배터리 부품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