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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투어' 열풍…리무진 픽업에 호텔 예약까지[외국인, 韓 미용에 빠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61323?sid=103
데스크 직원들은 각국 국기 배지를 착용해 응대 가능한 언어를 표시했다. 일본 국기 배지를 단 직원은 "OO 사마(님을 뜻하는 일본어)"를 연신 부르며 고객을 맞이했고, 미국 국기 배지를 단 직원은 "어린아이들은 원래 호기심이 많죠"라며 백인 부부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상담실로 안내했다. 이 병원은 기본적으로 중국어와 일본어가 가능하며,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응대도 제공하고 있다.
미용 강국 일본에서도 일부러 한국을 찾는 이유 중 하나가 이 저렴한 시술비다.
예를 들어, 도쿄에서 색소침착 개선을 위한 피코토닝 레이저를 받으면 1회 비용이 약 1만3000엔(12만7000원)이며, 보통 6~10회 단위로 결제해야 한다. 6회 시술비만 해도 6만5000엔(약 63만원), 즉 1회당 10만원 수준이다. 반면, 명동이나 홍대의 피부과에서는 피코토닝에 비타민 관리, 모델링 팩까지 포함해 2만9000원에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의료 체계 차이도 영향을 미친다. 일본에서는 피부과 등 일부 진료과에서 의료 독점이 없어 간호사도 간단한 레이저 시술이 가능하지만, 한국은 의사만이 직접 시술할 수 있다. 이 점이 외국인들에게 신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61323?sid=103
데스크 직원들은 각국 국기 배지를 착용해 응대 가능한 언어를 표시했다. 일본 국기 배지를 단 직원은 "OO 사마(님을 뜻하는 일본어)"를 연신 부르며 고객을 맞이했고, 미국 국기 배지를 단 직원은 "어린아이들은 원래 호기심이 많죠"라며 백인 부부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상담실로 안내했다. 이 병원은 기본적으로 중국어와 일본어가 가능하며,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응대도 제공하고 있다.
미용 강국 일본에서도 일부러 한국을 찾는 이유 중 하나가 이 저렴한 시술비다.
예를 들어, 도쿄에서 색소침착 개선을 위한 피코토닝 레이저를 받으면 1회 비용이 약 1만3000엔(12만7000원)이며, 보통 6~10회 단위로 결제해야 한다. 6회 시술비만 해도 6만5000엔(약 63만원), 즉 1회당 10만원 수준이다. 반면, 명동이나 홍대의 피부과에서는 피코토닝에 비타민 관리, 모델링 팩까지 포함해 2만9000원에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의료 체계 차이도 영향을 미친다. 일본에서는 피부과 등 일부 진료과에서 의료 독점이 없어 간호사도 간단한 레이저 시술이 가능하지만, 한국은 의사만이 직접 시술할 수 있다. 이 점이 외국인들에게 신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