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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티메프 터졌다"…발란, 기업회생 절차 밟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8343



26일 법조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발란은 최근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하기 위해 대리인을 선임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 준비를 마친 이후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할 예정이다.

발란이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하면 법원은 재정 상태와 회생 가능성 등을 검토해 회생 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한다.



해당 상황에 정통한 관계자는 "최근 실리콘투로부터 75억원을 투자 받았지만, 금전 출납을 발란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발란은 최근 유동성 위기에 빠져 있었다. 2023년 발란은 약 1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2015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적자 상황이다. 지난해 실적은 아직 공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