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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대규모 인력 감축…신약 리뷰·현장실사 차질 우려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0017
10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 보건복지부가 진행 중인 연방정부 인력 축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FDA는 총 3500명의 직원을 해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고 대상에는 의약품과 백신, 의료기기, 식품, 수의학 및 담배 제품을 감독하는 검사관은 물론, 신제품 신청서 기록을 담당하는 행정 인력과 고위 과학자 등이 포함됐다.
신약이나 의료기기 등 신제품 리뷰를 직접 맡는 핵심 검토 인력은 해고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들을 지원하는 인력이 줄어들면서 검토자 개인의 업무 부담은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다수의 제약·의료기기 기업과 예정된 회의에 FDA 측 참석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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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 보건복지부가 진행 중인 연방정부 인력 축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FDA는 총 3500명의 직원을 해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고 대상에는 의약품과 백신, 의료기기, 식품, 수의학 및 담배 제품을 감독하는 검사관은 물론, 신제품 신청서 기록을 담당하는 행정 인력과 고위 과학자 등이 포함됐다.
신약이나 의료기기 등 신제품 리뷰를 직접 맡는 핵심 검토 인력은 해고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들을 지원하는 인력이 줄어들면서 검토자 개인의 업무 부담은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다수의 제약·의료기기 기업과 예정된 회의에 FDA 측 참석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