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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1위' 에이피알, 미국서 질주…"다음은 유럽·중동"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05864?sid=101



시장에서는 관세 이슈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장품이 필수소비재로 꼽히는 데다가, 미국 시장 내에서 가격 경쟁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미국 주요 화장품 편집숍에서 판매되는 메디큐브 제품은 10~20달러 사이입니다.

과거 미국 소비자들이 주로 사용하던 프랑스, 자국 스킨케어 브랜드 대비 2배 이상 저렴한 겁니다.



회사 측은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혁신적인 제형, 효능을 입증 받은 제품력 등도 인기의 비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관세 10%가 아니라 25%가 붙는다고 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C-뷰티(중국산 화장품)도 '메이드인 차이나'에 대한 거부감이 커 위협이 되지 못 한다"고 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