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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스터디



아래는 유료채널 버프리얼에 5월 19일 선공개된 스터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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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 기업가치 상승의 초입구간 가능성





ㅁ 회사 개요

- 동사는 16년 설립된 이중항체 치료제 전문 바이오 기업

- 이중항체란 단일항체와 구분되는 개념으로, 특정 종양이나 단백질 등의 항원을 없애기 위해 2가지의 항체를 사용한 치료제를 의미

- 주요 파이프라인 : Grabody-B , Grabody-T, Grabody-I 플랫폼 및 ABL-301, ABL001 등

- 동사 주가는 4/7 GSK와 BBB플랫폼(Grabody-B) 4.1조원 규모의 L/O 계약 체결 공시 후 상한가 달성 후 200% 상승 랠리

- 현재는 고점 대비 약 20% 조정받았으나, 아래의 투자 포인트를 감안시 진입해볼만 하다는 의견





ㅁ 투자포인트

1. BBB플랫폼의 가치

(feat. 3조 플랫폼 계약 중지된 경쟁사 2.5조 vs. 4조 플랫폼 계약 성공한 에이비엘바이오 2.9조)


-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2033년 약 45조원 규모의 시장(수명 연장에 따라 더 커지는중)

- 기존 알츠하이머 단일항체 치료제는 한계 명확 (바이오젠(레켐비), 릴리(키순라) 약품이 있으나 부작용 문제 존재)

- 로슈(간테네루맙), 애브비(ABB-916) 또한 단일항체 개발 중 드랍한 이력 있음

- BBB 셔틀은 기존의 치료제들이 뇌를 둘러싼 얇은 막(BBB, 일반적인 약물이 대부분(98%) 통과하지 못함)을 통과해서 뇌 속에 있는 종양이나 악성물질들을 제거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

- 로슈가 단일항체 치료제로 드랍된 약물을 BBB셔틀과 결합해 진행(이중항체인 트론티네맙)

- 2상에서 단기간에 기존 단일항체 약품대비 우수한 효능 입증(효능, 부작용 모두 우수)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5/04/28/Y5JGHNVKIOEA75S3ZIFQWLL7SU/?outputType=amp

- 빅팜들은 BBB셔틀을 서둘러 인수(24년 애브비의 ALIADA 인수 등)

- 한편, 기존 BBB셔틀 강자였던 DENALI는 바이오젠 플랫폼 반환(3조 계약)과 기타 L/O 약물 임상 철회로 최고점 10조이던 시가총액은 현재 2.5조 수준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biogen-walks-away-denali-alzheimers-collab-leaving-major-hole-biotechs-partnered-revenue

- 동사는 GSK와 계약을 통해 DENALI의 ATV 플랫폼(TfR) 보다 동사의 BBB플랫폼(IGF1R)이 우수함을 인정받은 것



⇒ 글로벌 수요가 탄탄한 BBB플랫폼 보유 회사로 주가는 단기 급등했으나 경쟁사 대비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 영역은 아님



2. BBB 플랫폼의 추가 기술 이전 가능성

- GSK는 본인이 가진 NOVEL 타겟 및 RNA 물질에 동사의 물질을 독점적으로 결합 후 개발 가능

- 단, 현재 알츠하이머에서 가장 연구가 활발한 타겟(AB 및 TAU)은 비독점 형태로 계약

- 향후에는 타겟(AB 및 TAU) 내에서의 세분화를 통해 추가 L/O 계약 진행 가능

(예: AB 기준 현재 공식적으로 10여개 물질이 개발중, 해당 약품들과도 추가 L/O 가능)

- 한편, 이번 GSK 계약은 기본적인 항체 치료제 외 올리고 뉴틀리오타이드 모달리티도 적용 가능성을 시사(siRNA, mRNA 등)



⇒ BBB 플랫폼 기술 활용한 추가 L/O 기대감 존재



3. 순항중인 그밖의 주요 파이프라인

1) ABL-301: 파킨슨병 치료제, 사노피 L/O(2022년, 1.5조원)

- 사노피의 물질과 동사의 BBB셔틀을 합친 물질

- 25.4 비임상 결과 발표(순조롭게 진행중) 및 현재 1상 마무리 단계

- 25년 하반기 1상 데이터 발표 및 후속임상 예정임에 따라 600억 이상 마일스톤 수령 예정



2) ABL-001: 담도암 치료제, 컴퍼스 테라퓨틱스 L/O(2018년, 8천억원)

- 동사가 단독 개발한 이중항체 치료제

- 한국에서 소규모 2상 진행, L/O 후 미국에서 2상 진행중

- 2차 치료제로서 탑라인 데이터 발표 완료(기존 치료제 대비 3배 효과)

- 26년 2차 치료제 승인 발표 예정, 연구자 주도 임상으로 1차 치료제 확장 연구 진행중

- 미국 가속 승인 추진중으로 승인시 시장 규모는 연 약 1.4조 파악



3) ABL-111 : 위암 치료제, I-MAB 공동연구중

- 기존 항체 치료제에 동사의 Grabody-T(4-1BB) 플랫폼 결합된 이중항체 치료제

- 1차 치료제 삼중 병용(다른치료제 2개 + ABL-111) 현재 1상 진행중

- 위암 환자수 중 약 60~70% 타겟 가능, 시장 규모는 연 약 1.8조 파악





ㅁ 리스크

1. 바이오 전반의 불확실성

- 트럼프 정부의 의약품관세, 약가 인하정책 불확실성으로 전반적인 바이오 센티는 악화된 상황

- NBI 또한 24년말 4,900선에서 현재 4,000선으로 약 20% 하락된 상태



2. 단기 급등 주식의 고점 가능성

- GSK L/O 계약 이후 동사 주가는 2배 급등

- 신규 진입시 리스크 관리방안 반드시 필요



3. 임상 실패와 계약 해지의 가능성

- 모든 바이오 종목의 공통적인 문제, 기본적으로 임상이 실패되거나 기술이 반환될 위험은 언제나 존재

- 계약 금액 또한 임상 진행과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계약금액을 모두 합친 금액으로 단계적 수령이 불가한 경우 급격한 조정이 있을 수 있음





ㅁ 참고문헌

- 당사 IR자료

https://www.ablbio.com/kr/company/reference_view/841?keyword=&sort_t=date&sort_d=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