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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밀리의서재 간단 분석



아래는 유료채널 버프리얼에 기존에 선공개된 스터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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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씹선비 독서앱이 야설과 웹툰으로 독한 성장을 시작할 때





ㅁ 개요

- 월 만원 정도에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보는 서비스 "밀리의 서재" 제공

- 약 20만권 콘텐츠 보유해 일반도서 부문 시장점유율 60% 1위

- 21년 지니뮤직이 인수한 KT계열사 = 재무/지배구조 리스크 없음



- 유통 채널별 매출 비중 : 개인고객 대상 B2C(48%), 기업/공공기관 대상 B2B(9%), 통신사 제휴 B2BC(41%)

- 통신사 제휴는 LG/KT 고가 요금제는 무료, KT 회원은 월 2천원 할인 구조

- 1Q25A 총 회원수 890만명, 유료 구독자수는 86만명

- 전자책, 오디오북, AI 독서 서비스 등 다양한 독서 컨텐츠로 확대 중





ㅁ 투자포인트

1. P의 인상 + 폭발적인 Q의 성장

- 가격 인상 : 6/10부터 신규 구독자 대상 구독료 20% 인상

- 기존 고객들은 올해까지 ‘가격 변경 없음’으로 공지를 낸 바 있으나, 결국 점진적으로 올려갈 것으로 추정

- 전체 고객 가격 궁극적으로 20% 인상 가정시, 영업이익 70-80억 상승 가능해 OP +50% 업사이드 추정

(매출액 대비 전자책 원가 비중 30%, 기타 변동비 비중 22% 가정)



- 구독자 꾸준한 증가 : 유료 구독자수는 22년 61만명→ 23년 74만명(+21% yoy)→24년 83만명(+12% yoy) 증가중

- 특히, 통신사 제휴(B2BC) 구독자수는 22년 15만→23년 23만(+54% yoy)→24년 28만(+22% yoy)→1Q25 36만(+30% yoy) 가파르게 증가하며, 전체 구독자수 드라이브 중

- 또한, SKT 유심 해킹사태로 인해 KT 신규 고객수 유입 반사수혜 예상

5월 현재까지 약 14만명 추정 vs. 24년 유료구독자 증가수 10만명





2. 웹소설, 웹툰 출시 = 몇배짜리 유저 성장사이클 진입


- 6월 웹소설 진출 완료하고, 이어서 9월 웹툰 사업 진출 계획임



- 밀리와 가장 포지션이 겹치는 리디가 웹소설/웹툰 진출로 단기에 2배 이상, 3년간 3배 넘는 성장한 케이스

- 리디는 2018년 웹소설 시작, 2020년에 웹툰 서비스 출시했는데,

- MAU 기준 이용자수는 2020년 53만명 -> 21년 122만명 -> 22년 144만명 -> 25년초 174만명으로 특히 웹툰 출시와 함께 급증



- 현재 국내 웹소설/웹툰 최대 플랫폼 네이버웹툰은 국내 MAU 2500만명, 월 유료결제회원 340만명 보유

vs. 밀리 현재 MAU 90만명, 유료 회원수 86만명



=> 즉, 웹툰 출시로 리디 궤적처럼 1-2년간 2-3배의 성장 가능성이 열림






3. 해외 진출도 업사이드 옵션

- 동사는 4/23 ir을 통해 현재 여러 글로벌 사업자들과 협의중이며 내년 중 본격 진출 가능성 언급

- 이미 몇개 대표작으로 해외 진출 트랙레코드 보유

ex)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베트남, 태국, 러시아 진출),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필리핀 진출),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튀르키에 진출) 등



- 네이버웹툰의 한국 MAU가 2500만 vs. 글로벌이 1억2000만

=> 아직 초반이나, 해외진출까지 된다면 아예 뚜껑이 크게 열림





4. 밀리만의 독점작 = 소비자 유치 & 락인

- 동사는 이미 밀리의서재 내 ‘스토리’섹션을 통해 기존 출판된 S급 명작 웹소설을 확보

=> 기존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작품을 밀리 오리지널로 출판한 ‘독점’ 콘텐츠도 늘려가고 있음

- 또한, 확보한 작품들의 2차 콘텐츠 제작을 통해 단순 유통에서 벗어난 2차 창작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

ex) ‘전지적 독자 시점’의 오디오북 제작 , ‘궁노’의 웹툰화 추진



- 23년 창작 플랫폼 ‘밀리로드’ 오픈으로 자체 IP 확보 노력 중 (작가 지망생들이 기고하는 일종의 오디션/발굴 프로그램)

- 유저 투표를 통해 검증된 IP만 출간할 수 있어 높은 성공이 보장되는 구조





ㅁ 실적/밸류에이션

- 24A 매출/영익/순익 726억/110억/115억

- 25E 884억/157억/133억 +22%/43%/+16% yoy가 컨센서스



자체 추정 논리/근거는:

- 하지만 (1) SKT 해킹으로 인한 가입자수 반사수혜는 5월부터 본격화됐고, (2) 웹소설/웹툰이 각각 2/3분기에 출시되어

=> 1Q25 영익 37억(+30% yoy) 수준보다 더 빠른 이익 성장을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

vs. 현재 컨센서스는 이미 1Q25에 찍힌 37억 영업이익을 그냥 x4 해놓은 수준이기 때문



+ 또한 실질 원가 30% + 변동비 20% 수준 감안한 공헌이익률은 50%로,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클 것

+ 내년까지 구독료 인상 점차 반영되며 자연 증익분 대부분 반영



자체 추정은:

- 영업이익 기준 25E 170억 +55% yoy, 26E 200-220억 +24% 추정

+ 순현금 1Q25 기준 약 700억 정도 보유해, 금융수익 등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차이나지 않음



=> 현재 시총 약 1,400억 25F PER 8.2x, 26E 6.7x로 절대적 저평가 + 시총 절반 700억 순현금 안전마진





ㅁ 리스크

1. 소외주 리스크

- 거래량 약 15-20만주, 거래대금 약 20-30억 수준

- 호가창도 1,000주 미만으로 변동성이 큼



2. 내수 시장 국한의 한계점

- 현재까지는 내수 중심 컨텐츠로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확장은 꿈으로 존재하는 상황





ㅁ 참고 자료

- 탐방봇님 블로그

https://m.blog.naver.com/learn_to_earn/223359224310



- 루아빠님 블로그

https://luappa.com/밀리의-서재-비지니스-모델-및-매출-구조-분석



- 밀리스토리 웹소설/웹툰 진출

https://zdnet.co.kr/view/?no=202504231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