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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계 최대 스포츠·엔터 전문 PEF 한국 진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52333



그러나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자, 한국 제작사와 협력을 늘리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한국 시장'보다는 '한국 콘텐츠'에 집중하겠다는 포석이다.



이들이 최근 관심을 가진 분야는 단연 K-콘텐츠다. 사모펀드를 비롯해 스포츠·엔터테인먼트·미디어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거물들이 잇따라 방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첼시FC의 구단주 토드 보얼리가 지난 3월 방한해 연기금 등 투자자(LP)와 엔터테인먼트업계 대표 등을 만나 관련 투자를 논의한 게 대표적이다.